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 속터지는 일이 생겨 이렇게 글을 씁니다 휴대폰으로 쓰는거라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저희 회사에는 여직원이 저와 여자대리님 딱 2명입니다
여자가 둘뿐이지만 부서도 다르기도 하고 친하지도 사이가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제목 그대로 똥크래치때문에 너무 짜증납니다
화장실을 사용하려고 변기 뚜껑을 열면 늘 그곳엔 똥크래치가 절 반겨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일매일요......
저희회사는 남녀공용이 아니고 남/녀 나눠진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똥크래치의 주인공이 제가 아니라면 그 대리님이겠죠???ㅠㅠ
보통 볼일을 보고 뒷처리 후 한번 더 확인을 하지않나요???
특히 집이 아닌 공공장소나 회사같은 경우엔 제가 사용하고 그 후에 다른 사람이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정리를 해야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전 더 이해가 안되요..
처음엔 실수겠지.....못봤겠지....한두번이겠지....생각했어요...
근데 이게 벌써 1년이.다되어 가네요...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뭘드셨는지 어떤날은 물을 몇번내려도 안내려가고 솔루 문질러야 없어져요....
(식사중이시면 죄송요....)
점심전에 확인하는날은 밥맛도 뚝.......
정말 매번 그걸 확인하고 물내리는것도 짜증나고 대리님께 말을 하자니 민망해하실테고 괜히 사이 어색해질거 같기도 하고...
근데 말을 안하자니 제가 토할거 같아요..ㅠㅠㅠㅠㅠ
하... 기분나쁘지 않게 얘기를 꺼낼 좋은 방법 없을까요????
꼭 좀 조언해주세요 제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