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저를 엿먹이려 하는 건지 뭔지...
당황했던 이야기인데
엿먹인 게 맞는지 댓글 좀....부탁해요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친구랑 카페에 갔는데 아기 강아지가 있었음
난 강아지 좀 무서워하는 편이라 만지지는 못하고
허공에서 시늉만하고 ㅠㅜ 눈으로만 보고 있었음
내 친구는 강아지를 무지 좋아해서 만지고
강아지 입에 손 넣고
그러다가 강아지가 이빨이 약간 나기 시작한 때였는지
손가락을 깨물었음
안아프니까 뭐 계속 내 친구도 입에 손 갖다대고 했겠지?
근데 시간 지나 친구 남친이 등장함
자기 남친한테 그러더라
자기 손이 먹이였다고
내가 강아지한테 자기를 먹이마냥 줬다고
징징대며 일러바치는 거임...
커플사이에 예고없이 앉게 된 것도 당황스러웠지만
없는 사실과 나쁜 ㄴ 이 된 상황에 2차 당황...
그런데 이런일 비일비재했음
나랑 싸운 거 자기 남친이랑 다같이 있을 때 이르지를 않나
쥐여박고 싶음
도대체 왜 날 깔아 뭉개면서까지 보호본능? 을
받으려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