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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명의로 시누차

aaaaaa111 |2017.08.25 17:21
조회 1,840 |추천 0
어릴적 차사고로 운전하기가 겁나 아직
면허가 없어요
그래서 차에대해 몰라 여쭙니다


일단 시댁 설명 간단히 드리자면...(복잡한집이라ㅜ간단히가 힘들겠네요)
홀어머니세요 시어머니가 ..그리고 큰시누 그뒤로 아주버님
그리고 작은시누 신랑은 막둥이라 작은시누랑도 나이차이가 열살가까이 납니다 (자세힌몰겠고 8~9?)
이렇게 2남2녀 중에 신랑이 막내입니다
신랑 나이가 38 저와는 여섯살차이이구요
시누들 아주버님 모두 미혼이에요
시댁스토리 다생략하겠습니다 신랑이 누나들이며 형 뒤치닥거리 심부름 많이 합니다
제가 보기엔 이용당했다는게 맞을듯


결혼전 집안문제로 여러가지 염려됐고 그문제로
저희쪽 집도 반대했지만 신랑이 부지런 성실해 결혼했구여
저도 결혼할때 친정에 손벌릴생각없어
신랑쪽도 바라지도 않았고 도움 받은거 일절 없어요
그럼에도 또 뭐 황당한 에피소드 넘쳐나지만 나열하자니
책한권 나올듯해 생략합니다
결혼후 알고보니 작은 시누 차가 신랑명의로 됐더군요
그전부터 그랬었다고 ..
우리 신혼집마련하려면 대출을 껴야하고 이자적은 대출로 알아보니 차량 두대 소지자는 해당이 안되더라구요
신랑차는 소형인데 시누차는 중형이에요 ...
중형은 안된다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결혼도 했으니 명의 변경하랬고 알겠다더군요
대화중 언성이 높아지고 다툼도 있었어요
그런지 반년은 더된듯 한데... 당연히 했겠거니 있었는데


신랑이 이직을 했어요
결혼시부터 시험을 보고 합격해 훈련을 3개월 넘게 받고 발령까지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이제 발령받아 신혼집을 구하러 다니고..
그전까진 친정에서 살았습니다
집계약으로 대출 알아보다 물었어요 시누 차 명의 정리됐냐고..
신랑 왈
너무 해맑게 안했다네요 할생각없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얘기하다 서로 목소리 높아지고 다퉜어요
신랑은 이미 일시불로 산거라 자기 이름만 빌려준거라 아무 상관없답니다
명의이전할때 몇백드는데 굳이 할필요있냐,
세금도 시누가 낸다구요
오히려 차가 두대라 할인? 된다네요
저는 명의는 빌려주는거 아니다 큰누나 형도 있는데 왜 가정있는오빠가 그런걸 해주냐 했구요
충격적인 대답이 시누들 아주버님 다 신용불량자라 자기밖에
해줄사람이 없대요
그럼 다른 식구들 차도 오빠명의냐니 그건아닌데
아주버님 큰시누는 빚을 갚고 있는중이라 재산을 등록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래요
너무 충격적이라 ..
결혼전 가족들 신용등급까지 말할필욘 없겠지만
그걸로 인해 오빠가 책임지고 있는거는 나한테
말했어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그게어떻게 책임지는거냐고하네요 금전전인게 아니면
책임이 아닌가요?
그리고 시누차가 사고가 종종 나던데 그럼 보험금이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신랑에게피해가는게 없나요??
제가 차에 대해잘몰라 답답한 마음에
눈팅만하던 판에 여쭙니다
정말 신랑말대로 아무 문제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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