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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인어른 댁을 안가는 이유

ㅋㅋㅋ |2017.08.25 21:02
조회 3,136 |추천 1

우리 집안은 기독교 이기도 하지만 원래 술을 안하는 집안 이구요 저흰 명절날 같은데 매제 매형 모여도 음식만 먹지 술자체는 아예 나오질 않아요 , 뭐 저도 술자체를 싫어해요 특히, 여자가 술먹는 자체를 별로 좋아 하지 않아요 결혼전 까지  제가 술을 먹지 않으니까 술집 가본일 없고 당연 와이프도 술못 먹는줄 알았죠 근데 결혼 하고 처가댁을 갔는데 아주 집안이 술고래 드만요 그때 와이프가 술먹는걸 처음 봤어요 장인어른 장모님 와이프 처남 술을 소주 맥주 가릴것 없이 잘 마시더라구요 와이프가 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 속은 느낌도 들고, 근데 여기까지 좋아요 장인어른이 술한잔 드시더니, 남자가 술한잔 정도는 해야지 재미가 없다는등 잔소리를 하시는 하더라구요  정말 사위가 술을 못먹으면 술없이 음식만 같이 먹는것도 배려가 아닐까요? 몇번 그런 대접을 받으니까 처가댁을 안가게 되드라구요 

 

도대체 우리나라 사람은 모이면 술을 먹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요?  술먹으면 뭐가 좋은가요? 술먹으면 돈 시간 낭비, 몸건강 안좋아지고 술먹다도 서로  싸우기도 하던데  밥만먹고 차한잔 마시고, 얘기 나누면 안되나요?

추천수1
반대수10
베플ㅇㅇ|2017.08.26 12:25
억지로 안먹였으면 좋겠다 까지 썼으면 찬성해줄랬는데 지배려해서 다같이 안먹었으면 좋겠다에서 병신인것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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