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한 문제라서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알아 볼 수도 있으니 간략하게 설명 드릴게요.
20대 후반이고 고등학교때부터 삼삼오오 모여 놀던 친구 무리 중 한명입니다.
얘도 남자복이 참 없었는데..
몇달 전 이친구가 10살 정도 차이나는 직장 남상사와 불륜관계 인걸 알아버렸습니다.
얼른 정리해라 라고 충고 겸 경고를 했고..
정리한줄 알았는데 아직도 만나고 있더군요.
사실 저는 바람을 진심으로 혐오 합니다.
바람피는 년놈들은 쳐죽여야한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던 전데요. 막상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니 참담하네요...아직 다른 친구들은 모릅니다.
제 친구보다 상대 와이프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상대의 아이는요?..제 친구가 너무 밉습니다.
친구가 욕을 먹는다면 감싸줄 생각은 없습니다.
저 또한 같은 생각이니까요..
그치만 미우나 고우나 제 벗이니 그 허물조차도 같이 지고 가고 싶을 뿐입니다.
제 친구를 올바른 길로 되돌려 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연인은 남의 일이니 괜한 오지랖 부리지 말라는데..그래도 되는걸까요.
인생선배님들의 금 같은 조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