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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는 유치원선생님

ㅇㅇ |2017.08.26 22:18
조회 339 |추천 0
안녕하세요 아는 친구가 여기다 올리면 많은조언해주실꺼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우선저희딸은 머리에 핀을 자주꼽고 다닙니다.
딸도 좋아하고 저도 블링블링한거 좋아해서 유치원에 꼽고 다녀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예요.오랜만에 딸에게 핀을 사줬었습니다.

꼽고 유치원에 갔는데 집에 와보니 없더라구요..

물론 얘들도 있고 하니까 잃어버릴수 있지요...딸에게 잘 설명해 줘도 울먹이긴 하더군요

그렇게 일이 끝나고 며칠후에 딸친구가 집에 놀러왔어요

그런데 무심코 머리를 보니 제 딸이 잃어버린 문제의 핀이 꼽혀있더라구요. 머리이쁘네~하고 핀을 잘살펴보니 저희께 맞더라구요. 아직떼지않은 스티커상표까지 그대로 붙어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어디서 샀냐구 물어보니까 유치원선생님이 ○○이 예쁘다고 하시면서 주셨다네요....
핀이 비싸든 싸든 잃어버렸다고 말씀해주셨더라면 괜찮았을텐데 기분이 썩 좋지않아 전화로 조심스레 말씀드려보니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고 제딸이 핀꼽고 온지도 몰랐다네요...

이상한것은 딸 친구가 절대 거짓말을 하는 친구가 아니라는 거죠 착하기로 소문이 자자했고 딸친구어머니께서도 굉장히 점잖으셨구요..

따끔한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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