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술쪽 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판에 글 쓰는게 처음이라 좀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위에서 말했다싶이 예술쪽 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시절 친하던 애들과는 완전히 다른 중학교로 가서 전부 처음 보는 아이들뿐인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A B C D 라는 친구들과 함께 다니게 되었고, 항상 전 소외 받는 단 느낌을 받았죠
전 애들에게 제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하지 않았고 A에게만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었어요
그게 다른 애들은 불만이었고 저 또한 불편했죠 그러다 얘기를 하고 졸업할 시기쯤엔 제가 혼자 다니게 되었고 같은 고등학교를 같이 가게 되었어요 D는 다른학교로 가게 되었고
그렇게 있다가 A와 풀고 B와 풀더니 C까지 오해를 풀고 같이 다니게 되었고 서로 장난도 치며 어색함을 풀어나가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원래 좀 아팠던 애라 자주 아파서 학교를 못간적도 많은데 이번에도 아파서 조퇴를 했다가 다음날 학교를 못 갔어요
조퇴하고 집에서 쉬다가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아파서 엄마에게 업혀 응급실에 갔는데 애들이 하는 전화 문자 다 못 볼 정도였고
어느정도 괜찮아졌을땐 제 소꿉친구가 옆에서 제가 일어날때까지 기다려주고 있었고 엄마는 사업을 하시기 때문에 친구랑 함께 나오게 됐어요 그 날 소꿉친구가 기분 전환을 하러 가자 하길래 놀러 나갔었고 그 날 찍은 사진을 얼굴책에 올렸어요
저녁 늦게 올려서 그런지 저희끼리 댓글달고 놀았는데 C가 댓글로 학교도 안 나오면서 놀러가냐고 비꼬았고 저는 장난식으로 풀어내려 했죠 근데 말을 안해줘서 몰랐다길래 전 전화왔던 애들 문자 온 애들만 답장 하느라 말을 안 했어요... 그래서 더 어색해진거 같고 그렇습니다
저는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학교에 나가지 않았던건 잘못되었던거고 제가 먼저 말 안 한것도 잘못이지만 원래 속마음 숨기고 저 혼자만 앓고 끝내는 타입이라 여기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 친구는 저를 싫어하는걸까요? 물론 제가 잘못했지만 이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는 집에 잘 안 계셔서 말하기도 뭐하고 형제도 없고 아버지도 안계십니다 말할 곳이 없어 여기 말 해봤습니다
처음 써봐서 뭐가 뭔지 모르고 생각나는대로 쓰는 바람에 보기 힘드실 수 있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