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달라는 여친 이나 여자들 뭥미?
내가 지 아빠임? 아님 오빠임?
아니 뭔 사귀고 한 3-4개월 지나가면 핀이며 향수며 빽이며 지갑이며 사달라고 징징
사달라고 눈치 주고 징징
안사주면 삐지고 징징
아니 집이 거지인가?
난 좀 폼생폼사라서 여자 만나면 쓰는 비용은 거의 90프로 이상 쓰는데
것두 그냥 100프로 쓰려고 하는데 여자들도 미안한지 커피정도는 사고 가끔 밥이나 영화 예매는 먼저들 하더라고~
근데 한 3-4개월 지나가면 지금까지 100% 다 뭐 사달라함
그때마다 뭐 사준거 절대 없음 니네 아빠한테 사달라고 해 라고 말하고 그 뒤부터는 걍 씹어버림
그리고 그 이후로는 정 떨어져서 그 여자들한테 대충 막 대하게 됨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또 말나옴 서운하네 변했네 뭐네~나도 뭐 그때 쯤이면 볼장 다 봐서 걍 후회없이~쫑 나는거고~
아니 집이 거지인가 아니면 내가 지들 아빠인가 아님 친오빠인가
아니 존심도 없이 맨날 뭘 사달라고 징징
안사주믄 또 징징
올해 들어서 만난 애들 한테는 물어봤음
왜 사 달라고 하냐고? 그러니까 2-3명 대답이 똑같음~
무슨 기분 정성 마음 사랑의 표시라는둥 간직하고 싶다는둥
줘도 받지도 않겠지만 아니 그렇게 중요한 사랑의 표시 마음의 표시 징표 같은거라고 생각이 들면
지네가 사서 먼저 줘보던가
암튼 천성이 거지인건지 그렇게 집에서 교육을 받은건지 참 ㅉㅉㅉ
아니 내가 지네 친아빠야 친오빠야 ㅋ 답답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