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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이쁘면 후려치는 엄마 꽤 많지않아??

멜로리 |2017.09.04 00:14
조회 15,407 |추천 15
아마 이쁜데 성격 자신감 없는 사람 저 유형일걸??엄마가 이쁜 딸 뭐가 거슬리는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쉬지않고 기를 죽여댄경우.

이 딸이 성추행이라도 당하면 비웃느라 입이 찢어진다

성추행 당하고 죽상 되어있는 딸앞에서 화들짝 웃으면서
"니가 이뻐서 그런거야^^" "니를 좋아해서 그런거야"

혹은

닌 왜 바보같이 가만있었니??니가 싫다고 악을 썼어야지!!ㅉㅉ그렇게 병신같애서 어뜨케 살래??

이 외에도 딸이 외모치장을 하면 그거 비싼데 왜샀냐?안어울린다 남자꼬시려구?ㅋ그런거나 입고다니니 변태들이 만지고 그러잖아~이런식으로 초를 쳐대고

딸이 어디서 선물 받아오면
닌 그걸 또 좋아도 받아오냐??창피한줄도 모르고!!으휴 저 병신 ㅉㅉ저렇게 생각없이 넙죽넙죽 받아오니 남자들이 니 만지고 그러잖아 이 바보야!!


그리고 남친생기면 그 남친 침튀겨가며 깐다.

혹시 솔로라면
친척들이 딸에게 남친없냐고 혹 물으면
그 옆에서 활짝~ 웃으면서 남친없어요 아유~ 얘가 남자에 관심이 없거든요^^~라고 굳이 나서서 말하지.

이렇게 늘 기가죽어 있는 딸은 웬 이상한 놈팽이에게 홀랑 낚여서 이쁜얼굴 폭삭 늙는거지.

멍청하다 니가 이뻐서 그러고 다니니 남자들이 그따위다 니가이뻐서 만진거다^^멍청하다 이멍충아~
엄마가 딸에게 달고 다닌 이 소리가 진짜 현실이 되가는거지.그렇게.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미녀의 경우 미모로 주변모두가 호의를 내보일지라도 그 미녀의 엄마는 정반대로 쌀쌀맞은 경우가 대다수야.




아들이 잘생기면 완전 왕자님으로 섬기는데 딸이 이쁘면 가재눈을 하고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엄마 꽤많아.......

판에도 은근 그런글 올라와 딸만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글들.

동화책에서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여주 집요하게 괴롭히는 마귀할멈 얘기 딥따많지.
내가 보기엔 이쁘고 착한딸 후려치는 엄마 얘기같다 저거.
추천수15
반대수78
베플ㅎㅎㅎ|2017.09.04 02:16
글이 이상해..정신이 이상한 듯 난 내 딸이 예뻐서 매일 예쁘고 입혀주고 예쁘다고 하루에 백번은 말 해주는 듯... 너님 엄마사랑 못 받고자란 오크인듯......
베플ㅇㅇ|2017.09.04 14:05
댓글에는 엄마하고 관계 좋은 쓰니들 많네.. 진심으로 부럽다. 나는 친가쪽 고모들을 닮아서 초등학생때부터 가슴이 또래 아이들보다 컸어.(우리 엄마는 75AA) 그래서 일찍 브라를 차고 다니고 사춘기가 되면서 더 커져서 75D 를 입었는데 나는 항상 가리고 다녀서 가족들 외에는 잘 모르더라구. 그리고 내 몸을 굉장히 수치스럽게 생각했어. 내가 처음 브라차고 학교 가던날 엄마가 '여자가 가슴만 크면 멍청해보인다'고 그러셨어. 그래서 항상 스트레스받고 조금이라도 덜 커보이려고 어깨도 움츠려 다녔었어. 중학생때 그냥 이성으로서 친구를 사겼었는데 엄마가 나보고 니 몸보고 사귀는 애들이라고 그래서 진짜로 그런줄 알았어. 내가 엄마보다 예뻐서 그렇다는게 절대로 아니고 딸을 사랑해주기보단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엄마 유형도 있어.. 엄마들이랑 친한 댓쓴이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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