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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점점 미쳐가는것 같습니다

금단현상 |2017.09.08 13:47
조회 3,659 |추천 0
답답해서 글씁니다 30대입니다 사회생활 하기가 힘이 듭니다 제가 변태인것 같습니다 출퇴근 오가면서 여자분들 많이 보는데 치마입은 분을 볼때마다 쳐다봐야됩니다 뚫어지게 보는걸 자제할려는데 잘안됩니다 요새는 청소년들도 교복입은게 이쁘게 보입니다 나쁜짓을 할생각은없습니다


그냥 보는게 즐겁습니다 여자 만나서 관계한적도 있지만 항상 변태같단 소리를 듣고 까였습니다 만족한적도 별로 없구요 그래서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혼자 해결한적도 많은데 그게 더 좋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그것도 별로더군요

저도 남들처럼 정상적이 되고싶어서 억제해봤는데 항상 괴롭고 뭔가 구속받는거처럼 느껴졌습니다 나이먹고 나잇값못하고 변태인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정신병원은 쪽팔려서 못가겠습니다 여기는 온라인이니까 글이라도 적는거구요

술도 미치도록 먹어보고 담배가 남자한테 안좋다고 해서 줄담배도 피워보고 했는데 억제가안됩니다 전 점점 썩어가고 있습니다 해결방법이 없는 거겠죠 ??

추가로 적자면 여자친구 사귈때는 다리나 옷입는 스타일보고 만나려고 하는 편입니다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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