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여 저는 고3 폄범한 여자입니다
판에 글쓰는건 처음인데 저한테는 한살위 오빠가 있거든요
그놈은 화장실을 너무 드럽게 써요.. 화장실이 두개가있어서 하나를 오빠랑 같이쓰는데요
고등학교때부터인가 화장실에서 찌림내가 심하게나고 변기랑 바닥에 누런 자국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양심적으로 커버는 올리고 싸라고 했죠
어릴때는 몰랐는데 커버올리는 습관이 없는지 조준을 못하는건지 커버위에다 X줌 다텨있고...
제가 급하게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갈라고 바지랑 팬티 내리고 엉덩이딱댈라고 하는데 누렇게 있고ㅋㅋㅋㅋㅋ 쉬마려 죽겠는데 샤워기로 물로씻기다가 휴지로 물기없앤다음에 그때 볼일봅니다...
이게 가끔하는거면 괜찮은데 매일 3번이상은 이러고 있으니까 너무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거에요
또 저번에는 제가 다잇오 가서 화장실슬리퍼를 사와써여
근데 어느날 슬리퍼에 구더기가 기어다니는거에요 진짜 그때 멘탈나가는줄 알았어요
남자들 원래다이래요?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나랑같이쓰는 화장실인데 청소도안할꺼면 깨끗히라도 써야되는거 아닌가여??
제가 깨끗히 쓰라고해도 커버올리고 싸라고해도 내말 씹고 커버위에....
그리고 그놈이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머리감구 말리고 나가는데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사방이 난리고 X줌자국에...휴지는 제대로 안버리는지 X줌에 쩌러서 바닥에 굴러다니고 휴지심은 가득쌓이고
주말만되면 제가 너무더러워서 다치우는데 바로 유지도 못하고 휴지굴러다니고 냄새나고 X줌자국에 이거 너무 사람취급도 안해주는거 아닌가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끄적입니다
남자들 다 이런거면 연애만하고 시집은 못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