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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우리 엄마!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엄마를도와... |2017.09.11 00:06
조회 10,283 |추천 71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를 보면 너무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엄마가 허리가 안좋으셔서 동네(인천)에서 치료 중

통증이 심해져 허리에 유명한 김포 ㅇㄹㄷ병원에서 시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시술 후 2년이 지난 지금도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제대로 걷지 못하시고 계셔서

하루 하루 어렵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시술 시 저희가 요청하지 않은 부위(허리 좌측 신경)를 의사 개인의견으로 시술하였는데

이 부분이 잘못되어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엄마가 걷지도 못하시고 계속 고통을 호소하자 진통제와 주사만 처방하며

자연히 좋아질테니 기다려 달라고만 하였습니다.


면담할 때에도 완치되지 않으면 퇴원시키지 않고 끝까지 환자를 책임지며 치료할 것이며
그 이후에 발생되는 장애에도 보상해줄것을 약속하였으나

 

사고 후 1개월뒤 환자를 책임지겠다던 의사는 그만두었고

결국 진통제만 맞으시다가 병원의 무성의한 치료에 못견뎌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였고 심사 후 병원으로 피해보상을 지시 하였느나

김포 ㅇㄹㄷ병원에서는 전혀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리한 약물치료로 인해 몸도 제 기능하지 못하고 허리통증으로 절뚝거리며 걸으시는

엄마를 보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


거대한 병원을 상대로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디에 호소할 곳이 없어 부족한 글을 올리니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7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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