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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길냥ㅠ






우리동네 길냥인데
얼마전부터 편의점에서 밥을 주고있는거같더라구요
애가 손대도 가만있고
넘이쁘고 착하고 순둥해서 눈에 밟히네요
동네아줌마아저씨도 한번씩보고
이쁜아하고 예뻐해주는데
애가 손이탄건지 집냥이를 내다버린거같다고하심
우리집은 냥이가 셋이거든요
에구 애들없으면 데려오겠는데
혼자사는거도아니고 냥이도 넘많아서요
누가 좋은분이 데려갔으면싶은데
긍데 편의점에 미리 얘기를해야는지
암튼 애가 다른길냥이들이 넘드써서
치이는거같더리구요
편의점근처를 안벗어날려구하고
자기구역인거처럼 이제 여름도지나고
자꾸 비도 와서 추운데 넘걱정돼요
이쁜애 지나갈때마다 얼굴보고 갑니다

까페를 여섯군데 올렸는데
마땅한사람이 좀처럼 안나오네요
판에 처음올려보는데요
여기도 안되면 어째야될지 정말 모르겠어요
왜아무도 알아주지안는건지
냥이가 지내는데가 아파트단지에있는 편의점이거든요
사람들이 봐도 아무생각엄나바요ㅠ
그냥 현실이 너무 서글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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