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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뜬금이 근황이여

아오쿠로뜬금 |2017.09.13 17:08
조회 4,668 |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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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오랜만에 뜬금이 사진 가지고 왔습니다.

 

그동안 뜬금이는

길거리 생활의 독소가 빠지면서

살도 좀 빠지고,,,

 

길에 있을때 한번 먹으면 언제 또 먹나 하는 식습관이 남아서,,,

밥을 엄청 먹고 토하고, 또 먹고 토하고,,

그런 습관이 있어서

엄청 쪘다가 지금은

다시 조금씩 돌아오고 있어여

식습관도 많이 좋아졌고여,,

 

  

 

 

살이 많이 쪄서 항상 누워있었어여,,,

 

 

 

 

 

점점 살이 빠지면서 미모? 가 나오네여,,

 

 

 

 

항상 제 옆에있고,

잘때도 항상 옆에서,

 

 

 

배 만지는걸 좋아하고,,

아침에 알람 울리면 야옹야옹 소리내면서,,,일어나라하고

 

 

 

 

 

 정말 항상 다같이 붙어있어여,,

다들 그런지는 모르지만,,

이 애들은 유난히,더 심한거 같아여

 

집에있는 시간은 오로지 이분들과 같이 먹고

같이 앉아있고,

같이 자고,,

항상 옆에서 떨어지질 않아여,,,

가끔 구찮다는,,,,,

 

 

 

 

 찌그러진 뜬금이

 

 

 

 

 

 

 잘때도 꼭 옆에서

항상 옆에서

  

 

 

 

 

언제 어디서나,,

철푸덕

 

 

 

 

 

 

 

 

특이하게 꼭 베개를 비고 잠을 자여

 

 

 

 

 

 

눈부시면 눈도 가리고

 

 

 

 

 

언제나 벌러덩

고양이를 기르는건지,,

개를 기르는건지,,

 

 

 

 배 만져주는거 좋아하는 뜬금

 

 

 

박스 찢어졌다는,,,

 

 

 

 

왜 그리 무리해서까지

그러는지,,

 

 

 

 

 

 

항상 침대에서만 생활하는 뜬금이

 

 

 

 

 

동영상은 소리를 들으셔야해여,

뜬금이가 잠시 가출한적이있는데,,

 

찾느라고 정말 온동네 헤매고 울고

전단지 만들고 하던

2틀차에

집에서 자던중 갑자기 뜬금이 꿈을 꿔서,,,급하게 나가서 불러보는데,,

어디선가 뜬금이 목소리가,,,

 

그렇게 찾아서 데려왔네여,,,

그때 길고양이 배트맨(제가 이름지어줬어여)이 찾으러 나갈때마다

같이 다녀줬는데

 

지금은 밥주고있어여

곁을 내주지는 않지만,,,제가 밥주려고 부르면 어디선가 똥 나타나여,,

 

그 아이가 우리집이 3층인데 그 앞에 옥상이랑 가까운걸 어찌알았는지,,,

가끔 마실와여,,

그럼 뜬금이가 막 소리를 내서 모라모라하는데,,

 

주의사람의견은 분명 가출했을때 괴롭혀서,,

"언니언니 제가 나 괴롭힌 애야",,하는 거라는 사람도있고

 

또다른 사람은 도와준애라고 소개하는거라고도 하고,

잘 모르겠어여,,,ㅎㅎ

 

 

 

 

우리집애들은 왜그렇게 말들이 많은지,,,

 

조만간

변태 똥꾸로 얘기도 들고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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