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래되지않아 다시 뜬금이랑 아오,똥꾸로 사진 가지고 왔습니다.
이사하고나서,,아이들이 적응도 잘하고
전집보다,,더 잘 지내서
사진을 많이 찎었네여,,,
최근에 찎은 사진중에,,카톡 프로필사진으로 딱맞는
너무 귀한 사진 찎어서,,,
보여드릴께여
제가 침대에서 오징어 씹으면서 책보고 있는데,,,옆에서 이상한 눈치가 보여
쳐다보니,,
모두 저러고 보고있네여,,,
정말 너무 귀여워서,,,큰일 날뻔 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집에서 유일한 남자분,,,
똥꾸로입니다.
언제나,,졸졸졸졸,,
사람은 누구나 좋아서,,,
졸졸졸졸,,,안아주면 흥분하고,
관심안가져주면,,배든 허벅지든 어디든,,
뛰어와서 깨물고 도망갑니다.
제가 베란다있으면 나가고싶다고,,,난리치는 똥꾸로
너무이쁘지만,,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누구에게라도 저러니,,
쫌,, 밉긴해여
항상 깔아뭉게고 나서,,미안해 하는 집사를 위해
나름의
작은 성의? 표현? 암묵적 경고??
나!!!! 여기 계신다,,,라는,,,,식의
진심으로
이런식이면 누가 알겠나여??
그나마 가끔 이렇게
한분이라도나와 계시면 다행이고여
겨울에는특히나
모든 이불더미를 주의해야합니다.
들춰보면,,,계셔여,,,
귀찮다 덮어라,,,라는식의 눈빛,,(재수 없.....^^;)
표정으로 말하는 똥꾸로,,,
출근길에
한참을 찾아도 안보여서,,
그냥 출근해야겠다하고,,,옷방 문을 닫으려고하니,,,
저렇게,,,
"너 알아서 잘 다녀와라",,하는 얼굴들,,
뜬금은 저렇게 높은곳은 잘 안올라가는데,,똥꾸로 영향으로,,저리되네여,,,
똥꾸로,,인생사진인듯,,
음,,,
저희 아오입니다.
아오는,,털만 밀면,,,
미모고,,모고,,,다 날라가버입니다.
그래도
털밀면,,,시원한지,,, 한잠 늘어지게 자여
아오는 예민해서,,다른애들과 잘 어울리지 않아여
그래서그런지,,
편안하게 자는모습만 보면,,
너무 행복하고,,,기분이 좋아집니다.
꼭 제 머리와 목덜미 사이에다 꾹꾹이와,,
너무어릴때 와서,,, 제 머리카락을 쪽쪽 빨면서 어린시절을보내서 그런지,,
그 버릇을 못 고치네여,,,
이제 다 크셨는데,,,
(ㅎㅎ 좋아여)
요새 다들 왜그러시는지,,
안하던 행동들을,,
이게 유행하는듯해여
ㅉㅉㅉ
왜들 그럴까여,,,
뜬금이가 정말 편해졌어여,,
행동들도,,,
표정들도,,,너무 이뻐여,,,
침대에서는
항상 뜬금
그래서 별명이 (잠자리 상대입니다.ㅎㅎ)
침대에만 올라가면,,,온갖 애교로 사람을 녹여여,,,
그러곤 같이 잠듭니다.
뜬금이랑 한번 잠자리(^^;)를 한 사람들은
뜬금앓이를 시작하거든여,,,,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거든여,,,ㅎㅎㅎ
마성의 아이였습니다.
음
저번 박스가 다 찢어져서,,
정관X 튼튼한 박스로 바꿔드렸는데,,
이것도 좀 작네여,,
그래도 이게더 좋은거 같아여,,
큰 박스에는 안들어가니,,,
꼬랑지 이쁨,,,
뽕똥 올라온것이,,
뜬금의 매력이네여,,
기형이라고,,
처음에는 자기 스스로도 다른애들과 다른거에,,
꼬랑지를 만지면 으르렁거리고,,
몬가 음침햇는데,,,
지금은 꼬리를 너무 자유자재로 흔들어서,,
정신이 없을 정도에여,
기분 좋으면,,꼬랑지를 톡톡 칩니다.
더울까봐 털을 빠짝 밀었는데,,,
뱃살이,,,,흠
마지막사진으로,,
어제 너무 더웠어여,,,
(2018.7.23)
수박먹는데,,
너무 잘드신다는,,,
고양이 수박을 먹어도 된다고 하네여,
의외로 수분을 섭취하는 방법중의 하나라서,,
너무 많이만 아니라면,,,걱정없다고합니다.
근데 너무 잘먹어여,,,
똥도 잘 먹어여,,
똥은 모든 잘 먹습니다.
그럼
어제도 덮고 지금도 덥고,,내일도 더울 예정이지만,,
즐겁고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