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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이상합니다.

디딕 |2017.09.15 08:21
조회 100 |추천 0
얼마전부터 아빠와 같이 살게되었는데요 이사도하고 전학도했고 현재 아빠와 둘만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근데 제가 잠을잘 때 아빠가 들어와요. 가끔 인기척에 깰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아빠는 다시 나갑니다.그래도 아빠가 딸 자는 모습은 보고 갈 수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죠.그런데 얼마 전 화장실에서 작고 네모난걸 발견했습니다. 카메라처럼 생기지 않았어서 그냥 기계인가보다 했는게 욕조를 향하고있어 진짜 카메라인가? 하고
혹시몰라 수건으로 가려놓고 씻었습니다.
그 후로 안보이더군요. 뭔가싶어서 네이버에 소형카메라 검색해봤더니 쇼핑에 바로 보이더군요. 정말 소름이쫙 돋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씻으려고 들어가봤더니 다른위치에 욕조가 잘 보이게 또 설치해놨더군요일단은 모르는 척 했습니다.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무섭습니다.
누구한테 말 하기도 그렇고 아빠한테 직설적으로 말 해보자니 너무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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