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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건물 고성방가

알아서뭐하게 |2017.09.17 23:43
조회 40 |추천 0
저는 단독주택에 가족들과 같이 살고있어요.
이사오고 얼마 안있다가 뒤에 있던 집을 허물고 빌라가 들어왔어요
처음에는 입주자가 없다가 어느 순간부터 입주가 늘기 시작했고
그러고 나서 시작되었어요. 제 방에서는 잘 안들리는데
부모님께서 어느날 부턴가 밤마다 고성이 들린다고 했어요.
저희 부모님은 새벽 1시에 일어나셔서 일을하고있어
일찍 주무시는편인데 그 고성 소리때문에 통 잠을 잘수없어
뒤에 있는 빌라 그 고성의 주인공이 살고 있는 집 우편함에 두어번
메모를 남겼지만 달라지는게 없고 계속 큰소리가 들렸다고 해요
오늘은 그 빌라에 건물 주 두분중 한분과 우연히 마주쳐
저희 아버지가 저 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잘수가 없다고
게임을 할꺼면 창문만이라도 닫고 하라고 말좀 전해달라고 했어요
그 건물주 분이 들어가시면서 벨을 눌렀지만 나오는 사람은 없었어요. 그래서 직접 찾아갔어요 찾아 그 고성의 주인이 사는집 벨을 2~3번 눌러서 겨우 만나 우리가 새벽에 일을 나가서 그러는데 너무 시끄러우니 창문이라도 좀 닫고 하면 안되겠냐고, 그리고 메모를 두어번 남겼는데 못봤냐고 물었지만 미안하단 말도 없고 창문은 더워서 열어놨다면서 아무런말이 없었데요 보니깐 혼자 사는 학생같았다고 하더라구요.그 옆집에 사는 아들분도 시끄러워 죽겠다고 하던데 암튼 직접 말을 하고나서 조용해진건 단 10분도 안되요 지금도 화장실에 잠깐 갔다오면서 들리는 그렇게 하면 어쩌구 저쩌구 게임을 하면서 게임톡 하면서 지르는 고성소리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집구조상 부모님 방이랑 그남자의 방이랑 차 3대정도 댈수있는 간격으로 벌어져있는데 너무 크게 들려요. 진짜 확 신고라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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