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초년생 여성입니다!
대학진학을 하지 않고 바로 취업을 하여
저는 꼬박 1년.
카페에서 매니저로 열심히 일을 해왔습니다
16년 9월1일~ 17년 8월 31일까지 근무를 했고요
주 6일 금요일 하루 쉬고 1시간 휴무(틈틈히 쉬는시간,밥먹는시간 40분),8시간 일했고여
월급은 130을 항상 받아왔어요
근무하면서 제가 여자 사장님께
"저 월급이 정확히 얼마에요??"
라고 여러차례 여쭤봤을때
"한 140 얼마 될걸? 사대보험이 10 얼마 나가니까 너가 자세히 봐봐 그 종이보고~"
"누가 월급 얼마 받냐고 하면 그냥 150이라고해~ 사대보험 따지면 140얼마니까 그정도 될걸?"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저는 사대보험이라는 개념을 잘 몰라서 세금 떼고 130을 받는구나 ㅇㅇ하고 별생각없이 급여를 받아왔어요.
계약당시 사대보험 포함이라는 말은 전혀 안해주셨고
나중에 퇴직금에서 제외한다 뭐이런말 하나도 못들었구요.
16년도 최저시급(6030원)으로 따졌을때
"원래 120얼마인데 딱 떨어지게 해서 130으로 해줄테니 열심히해요"
"내년부터 시급 올라가서 그때부터 올려주는건데 그냥
해줄께요" 이런식으로 선심쓰면서 말을 했고 적은 월급이지만 저에겐 큰돈으로 느껴지니 감사하게 받아왔죠.
그렇게 해서 1년을 일했고 계약서에는
연봉 1,560,000원, 월급1,300,000원 이라고 적혀있고 사대보험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어요...
근데 일 그만두고 9월8일에 저를 카페로 불러서 퇴직금을 미리 지급했다고 하더라고여???
원래 월급이 128만2260원인데 130을 줬고 매달 너한테 17,720원을 더 줬다 그래서 1년동안 21만2천880원을 더 줬다. 그리고
월급에 퇴직금이 매달 포함 되어있었고 (사대보험을 자기들이 다 내줬기때문에) 이미 지급됬고 오히려 1만2천880원이 과지급 됬다는 이상한 말을 들었어요;;;
쉽게 식으로 알려드리자면..
140만원x12개월=16,800,000
+17,720x12개월=212,880
= 17,012,880 (지급 금액)
17,012,880
-15,600,000(연봉)= 1,412,880
1,412,880 지급 금액(미지급)
-1,400,000(퇴직금) 세액 비공제
=12,880 (과지급)
여러분 이 식이 이해가 되세요?
부모님이 얘기듣고 화나셔서 너가 어려서 지금 우습게 보는거라고 노동청 가자고 하셔서 진정서를 낸 상황이구요..
조정관님도 이걸 맞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제발 설명해주세요
사대보험은 원래 고용주와 고용인이 반반씩 내는거아니에요? 자기네가 100%냈다고 하고 그걸 퇴직금에서 제외한다 이런말 인것같은데.
급여대장 보니까 기본급은 140만원이라고 되어있고 사대보험이 11만7740원이래요
글고 이제와서 제 월급 130에서 세금을 떼는거라고 하면서.. 사대보험을 자기들이 다 냈다고 주장을 하는거에요.
또 최저시급으로 매달 월급 계산 했을때
130 보다 많은경우가 있고, 적은 경우는 5달이나 되요
근데 연봉으로 따져보면 15,600,000원에서 몇만원 정도 더 받았긴 했어요. 노동자의 날에도 일을 했고요
주말,명절도 다 일하고 명절은 당일 하루 쉬었습니다. 앞뒤로 단축 근무 하긴했지만요. 보너스 따위 없구여.
이렇게 열심히 1년동안 했는데 이런 대우 받는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빠랑 사장이랑 통화하는데 그쪽에서 끝까지 가보자고 화를 내면서 아빠한테 ㅆㅂ놈이라고 하면서 끊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황이 없어서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제가 이해할수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긴장되고 손이 덜덜 떨려요..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