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28살 여자구요
중소기업 경리,회계 부서에있습니다
말이 경리회계부지 잡다한일을 다합니다.
제 업무가 아닌 일도 해야될때가 많고 (솔직히 좋게 생각하자 언제 이런일 해보겠나 싶다가도 이럴려고 온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계속듬 단순 아르바이트 업무등 일손부족으로 .. )
제 업무도 누구나와서도 할수있는 일들이구요
2년다녔고, 세후 150만원정도됩니다
장점으로는 사람들좋고, 일이 좀 자유롭다는점
욕심없다면 편하게 그냥저냥 다닐수는 있는곳이긴합니다.
근데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비전이있고 내 미래 내 가치를 높이고 발전할만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를 해야겠고 나만이 할수있는 일을 하고싶은데
당최 뭘해야될지 뭐부터 다시 시작해봐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다 똑같다 결혼할때까지는 그냥 다녀라 하는의견도있고
너가 거기있긴 아깝다 나와서 더 나은 일해봐라 하는의견도 있고
뭐가 맞는건지 결혼하면 어차피 경력단절인데 이제 새로운일 하는것보다 그냥 참고 오래 다니게 맞는지
마음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다른거 도전해보자가 더 크긴한데 뭘 어떡해 시작하고 도전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인생의 선배님들 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