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와이프가 장모님과 같이 살자네요..

개답답 |2017.09.18 15:58
조회 15,539 |추천 26

댓글 조언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얘기 잘 해봐야겠네요

어떤 결론이 나올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저도 제 입장 충분히 설명하고 최대한 합의해보겠습니다

와이프가 판 자주 봐서 보기전에 지우는게 맞는것같네요

본의 아니게 처가 식구들 욕한게 되어버려서..

쓴소리, 응원의 말 모두 귀담아듣고 해결방안 찾아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천수26
반대수4
베플ㅇㅇ|2017.09.18 21:43
집 내놓은거 일단 취소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이렇게 일방적인 행동하는 당신한테 너무너무 실망이라고 나도 이혼에 대해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고
베플ㅇㅇ|2017.09.18 23:24
열심히 사신분이고 좋은분인게 글에서 풍겨나옵니다. 전 여자인데...님 와이프 분 정말 답이 없으시네요. 어떻게 합가라는 큰 문제를 남편이 아닌 장모님과 의논하고 결정할 수 있는지, 거기다 남편이 반대하니 이제와서 어쩌라는거냐, 안 합치면 이혼이다!!라고 나오시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씀씀이도 답이 안 나오는데 사고방식 자체가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부부간에 작은 일도 의논하고 마음을 합쳐도 힘든 세상인데 앞으로 님 인생이 너무 꼬일것 같아 지나가던 3자가 답답하네요. 한번 세게 나가 보세요. 이혼하자!!! 라구요, 님 부인 일 그만두었고 장모님 가게하시는거 큰 돈벌이 안되는거 뻔히 알기에 경제적으로 힘들꺼 와이프 운 알꺼에요. 하지만 끝까지 자존심 세우며 나올겁니다. 그러다 님이 꺽이지 않으면 분명 아기 앞세워 님 흔들꺼예요. 여기서 무너지지 마시고 끝까지 가보세요.(진짜 끝은 아니지만...) 정말 님 마음이 돌아섰다고 느끼는 순간 와이프 분 조금이나마 정신차리실꺼예요. 그러면 경제권 다 가져오시고 일정금액 이상 지출금지하세요.(아기이불에 50만줜이 뭡니까.....) 당분간 조용히 기죽어 지내실꺼예요. 물론 그 본성 얼마 안가 이런일 또또 벌어질께 뻔합니다만 어쩌겠어요. 에휴.... 제가 님 부모라면 가슴이 미어터질것같아요. 배우자 선택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데...님이 너무 착하세요. ㅠ
베플ㅇㅇ|2017.09.18 21:42
진짜 저도 여자지만 아내분 너무하시네요 임신했어도 정도껏이지 무슨 기다렸다는듯이 합가하자고 집을 내놨다뇨 그런 일방적인 행동이 뭐랍니까;; 최대한 감정 숨기고 차분하게 정리해서 말씀하세요 나는 사위로서 도리하지 않은것 없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일방적인 행동을 납득할수가 없다. 장모님과 합가하는거 원치않는다. 그리고 씀씀이를 좀 줄이면 좋겠다. 형편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혼이 정 하고싶다고 하니 나도 서로의 인생에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고려해보겠다. 당신도 차분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