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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기일과 시아버지 제사(제가 매정한가요?)

고민 |2017.09.18 22:25
조회 6,34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예신인데요 (저는 이십대 후반이고 남친은 삼십초입니다)

남친은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저는 엄마가 돌아가신 상황입니다

그런데 남친은 불교 집안이라 제사를 드리고
저는 천주교 집안이라 제사 없이 그냥 돌아가신 엄마
유골 보관함이 있는 곳만 찾아 뵙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결혼 후에도
저는 각 부모님 기일은 스스로 챙기는 정도로만 하고 싶다는
점입니다 ( 남친은 둘다 서로 서로 챙기고 싶어합니다 )
그러니까 저는 남친 아버님 제사에 참여하고 싶지 않고
남친에게 우리 엄마 기일에 찾아뵙게 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런 제 사고 방식이 다소 매몰차고 비상식적인것인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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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 잘 받아 보았습니다
아직 제사 방식이 어떻게 될지가 미정이라서(음식을 하는지 등)
제가 예민했던 것 같습니다
참석은 하겠지만 음식 같은거 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네요
감사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27
베플02151|2017.09.19 07:50
나는 이런사람들 논리가 가장 싫어 .. 나도 너한테 이랬으니깐 너도 이래라 하곤 그게 마치 평등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논리 더불어 사는 세상에 그것도 친구도 아니고 결혼한다면서 이럴꺼면 수건도 따로 쓰고 세탁기도 따로 쓰고 하지 뭐하러 결혼해
베플2|2017.09.19 07:48
정말 이기적이다. 그러면 결혼은 왜 해? 지인들이 이런 생각가진 것을 알면 대박 실망하겠다.. 그래도 자기가 예신이래. 남자 정말 불쌍하다..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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