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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헬(hell)지라 하는지 알겠어.

북쟁이 |2017.09.21 14:18
조회 49 |추천 0

헬지인증실화(편의상 음슴체)

1. 잘 쓰던 내 스마트폰이 아무런 이유없이 아웃이 된 후 부팅이 안 됨.

2. a/s센터 방문 (a/s센터 1차 방문)

3. a/s기간이 종료됐다고 함.

4. 난 아니라고 함. (개통일이 1년이 안 됐는데? 구입날짜와 개통일이 동일)

5. 통신사서 증빙서류(기기개통내역) 떼오라고 함. (통신사 1차 방문)

6. 결과적으로 a/s센터의 전산오류로 밝혀짐. (a/s센터 2차 방문)

7. 수리해주겠지만 당장 부품이 없다고 3일 뒤오라고 함.

8. 난 서랍을 뒤져서 다시 옛날폰을 3일간 사용.

9. 메인보드 교체 (a/s센터 3차 방문)

10. 메인보드를 교체하면 다시 기기변경을 통신사서 해야 한다고 함.

11. 통신사서 기기변경. (통신사 2차 방문)

12. 이후 지문센서 동작 안 함.

13. 다시 a/s센터 방문 (a/s센터 4차 방문)

14. 엔지니어가 나사를 너무 조였다 함.

15. 재수리 함. 여기까지 올 3월 일단락.

16. 그 이후 용량이 없다는 메시지가 자꾸 떠서 앱을 깔고 지우기를 반복함.

17. 나는 안드로이드 판올림, 앱 업그레이드 등으로 용량이 늘어난 줄 암.

18. 너무 이상해서 기기 설정 메뉴 및 통신사 기기변경 내역을 조회함.

19. 엔지니어가 메인보드를 16GB로 교체해 놓음.

20. 난 32GB기기를 샀는데 메인보드 교체 과정에서 16GB가 된 거였음.

21. 고객센터 전화.

22. 보상규정은 따로 없고 다시 32GB로 고쳐주겠다. 방문을 또 하게 해드릴 수 없으니 택배로 보내시라.

어때?? 헬지의 사랑스러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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