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일은 연구직이고 일한지는 9개월정도됬는데
제가.. 일을 너무못하는게 느껴져요ㅜㅠ
사장님은 뭘하나를 하더라도 똑부러지게 하시길원하는데 제가 실수도 잦고하니까
실망?하시는게 좀 느껴지고ㅜㅜ
일도 여기서 다른사람들보다 제가 진짜많은편인데요 (각자 전공이있어서) 일도많다보니 실수도많고
또 회사사람들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저를 별로안좋아하는거같고.. 일못하는게 인식되서그런지 약간의무시도 있는거같고
완전 지금 자존감이 바닥을치네요ㅜㅜ
저도 제자신이 야무지지못하고 똑바로일처리못하는거에 너무스트레스고
사람들의 그런시선이나 말투 그런걸 신경안써야하는데 사람이란게 이쁨받고싶고 근데 그렇지않으니 속상하고 그래요
또 사장님이 다른여직원한테는 관대?한데 저한테만 유독 엄하세요ㅜ
제가하는일이더많고 사장님하고 더 직접적으로 일을하는게많은데 저한테는 엄하시고
그런 대하는태도가 상대적으로 차이가있으니 더 그런느낌이 크게느껴지고 그래요
하ㅜㅜ
일도잘하고싶은데 마음처럼 잘안되고
열심히만한다고해서 되는게아니구나싶고ㅜ
제가맡은 일도 훨씬많고해서
인정받을줄알았는데
잘하고 못하고만 보시니까ㅠㅠㅜ
당연히 일이좀적으면 그일에 관여하는시간도길고
실수도 적을거라생각하거든요ㅜ
막 혼을내시거나 그런건아니지만
만족스럽지않은듯한 말투와 표정 그 느낌이
계속해서 쌓이니까 너무 자존감이 떨어지네요ㅜ
방법이
일을잘하는것밖에 없는건가요
어떻게 마인드컨트롤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회생활
정말어렵네요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