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맞벌이부부입니다
결혼은 7년차 아이는 둘있구요
와이프 늦은귀가 때문에 미치겠네요..
집안일은 미루고 노는데에 미쳐있는거같네요
서로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힘든건 아는데..
둘째 어린이집 친구 엄마들 만나고 나서 부터
사람이 돌 변한거 같네요...
집청소는 둘째치고 애들 제때 안씻기고 밥 잘못먹이고
청소,빨래,설겆이 저는 와이프 밥상 안받아본지
1년 넘었구요 그냥 제가 차려먹던지
배달음식 시켜먹구요~
저녁에 나가면 보통 새벽 2-3시는 기본인거같구요
지방에 친구집 간다고 1박도 이따금 한번씩하고요
이런 생활한지가 1년 다되어 가고요..
처음엔 일다니고 힘들어서 그런다해서
제가 청소기며 빨래며 애들 밥까지해서 먹이고하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이혼하자고 몇번얘기하고
서류도 몇번씩이나 썼네요.
일찍일찍다녀라 수십번얘기해도 안듣고...
진짜 이혼하고 싶은데 엄마없는 아이들로 키우기
싫어서 참고 또 참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쫌만지나면 고쳐지겠지 하는데도 안고쳐지네요
남자가 있는거 같기도하고....
저도 회사다니기도 힘들데 더힘드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