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차 할인권 주기 싫어서 경찰 부른 피부과 원장

김민정 |2017.09.25 20:49
조회 4,858 |추천 23
강남역에서 신사역으로 이전한  디xx 피부과  조씨 원장의 안하무인 태도를 고발합니다.  오후 5시 진료예약하고 강남역으로 내원하던 중 4시 30분 정도 되서야 신사역으로 이전했다는 문자를 받고 허겁지겁 차를 우회해서 4시 50분 입차. 의사 혼자 진료를 해서 일부러 예약하고 갔는데 1시간 반을 기다림. 피부 탄력레이져 시술을 마치고 나니 거의 2시간 병원에 있었고 2시간짜리 주차 쿠폰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비상식이 시작됩니다)그러자 원장이 할인권이 소진돼서 없으니 다음 진료비에서 차감하겠다 하길래 2시간을 기다림과 시술도 성의없게 한 의사에게 이제 안올 것이니 출차하게 주차비를 해결 해달라고 했죠. 그러자 원장은 안면몰수하고선 주차비를 줄 수 없다고 하곤 들어가 버리더군요. 어이가 없는 상황에 나와서 해결을 하라고 하니 대기하고 있던 환자가 상담때도 원장이 불친절해서 꺼림직했는데 환불해야겠다고 하고 80만원을 환불해서 떠났습니다. 그러자 의사가 나와서는 저에게 지금부터 영업방해로 고소하겠다며 녹취하겠다고 휴대폰을 저한테 들이 밀더라구요. 간호사들한테 " 지금 영업 방해하니까 경찰에 신고해. 수갑을 채워야돼." 결국 경찰이 왔고 저는 부들부들 떨며 있는 사실을 그대로 얘기했고 경찰도 이런 사안에 본인들이 온 것에 어이없어 했습니다. 그 원장은 녹음된 파일을 경찰에게 들려주며 " 영업방해로 쇠고랑을 차야한다. 이 사람 잡아가라." " 이런 병원이 다있냐 라고 하는건 명예훼손이다" 라고 떠들어대는데 정말 무식한듯 했습니다. 경찰은 기물파손도 없고 이런 언쟁은 사람을 체포할 이유가 전혀 되지 않는다하고 떠났습니다. 그러자 그 원장은 당신 때문에 80만원의 손해를 봤으니 80만원을 내라 그럼 주차비를 주겠다.. 라고 하더군요. 정말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인간인듯해서 제 돈으로 주차비를 냈고, 건물내 주차관리인도 병원시술했는데 왜 주차비를 저보고 내냐고 하더군요. 대한민국 법이 소비자 중심이 아니여서 그렇게 환자를 호구로 보는 인간이 지금도  버젓이 진료를 하고 돈을 버는 사실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네요. 인민재판의 위력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미천한 제가 할 수 있는게 이렇게 글밖에 쓸 수 없어서 개탄스럽습니다. 검색해보니 이 병원 압구정에 있다 강남역 이번엔 신사로 이전했더군요. 필러시술 부작용 성토하는 글도 있던데 환자들이 이런 것도 모르고 그병원을 간다는게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추천수2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