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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셋째가져라 퇴치법좀 알려주세요

안자냐 |2017.09.26 01:16
조회 34,279 |추천 75

+ 와 톡됐어요ㅋㅋ 완전신기ㅋㅋ
이게바로 자고일어났더니 톡된거군요ㅋㅋ
재밌는댓글 완전많아요ㅋㅋ
정독해서 읽었네요ㅋㅋ
공감해주시는분들도 많아 놀랬어요ㅋ
딸둘만 이런얘기 듣는게 아니였어요
아들둘도 딸낳아라 많이들 들으셨네요ㅠ
저도 당연히 받아치긴하죠ㅠ
둘도 키우기힘들다고 돈줘도 못하겠다고.
애들 바글바글 낳아서 평생을 받치기싫타고.
아버님한테 셋째 못낳는다하니
어디서 대를 끊으려고 하냐며 저희큰딸에게
셋째동생이 태어나면 동생이 누나라고 부를꺼라고
미리부터 얘기하고계시네요ㅋ
댓글들보니 신랑한테 미루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아요ㅋ
시간내서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공감받고 갑니다!!
근데 다들 말빨들이 장난아니세요ㅋㅋ
배우고 싶습니다ㅋㅋ


5살 여자아기와 갓 백일넘은 여자아기 엄마예요
결시친 톡에 둘째가져라 퇴치법글보고 남겨요
아직 몸 회복도 안됐는데 지인부터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하나 더 가지라고 하네요
왜 저희부부계획을 대신 세워주시는지 참ㅋ
애기아빠는 본인스스로 딸기아빠라며
(딸래미+기지배) 너무좋아해요.
아들만 있는집이라 딸들속에 폭 들어와서
너무행복해하고 저또한 공주 둘 키우면서 행복하고
저희계획은 여기까지인데..
첫째때 둘째가지라는 말은 적어도 돌지날 무렵부터 들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둘째성별 묻자마자 하나더 낳으라고
여기저기서 난리예요.
"둘째는 아들이예요?" 물으면
"아니요 딸이예요" 하면
그 뒤 정적이 흐르고 짧은 3초동안 씁쓸해지네요.
그리고는 "하나 더 낳아야지~ 셋은있어야 좋아"
차라리 대놓고 아들낳으라고 하던가ㅋ
또 이래요. 시댁에선 별말안하냐고..
이뜻은 뭘까요?ㅋ
아들못낳았다고 구박안하냐는 뜻같네요ㅋㅋ
시댁에서도 아들집안이라 딸인걸 너무나좋아세요.
특히아버님은 매번 영상통화에 언제오냐 기다리시고 시댁가면
손녀랑 노시느라 시간가는줄 모르세요.
근데요 아들은 베이스로 하나 있어야하나봐요.
저희 당연히 셋째 가지려는지 알고계세요.
하 진짜ㅋㅋ
셋째가져라 아들가져라 사이다퇴치법 어디없나요?ㅋ 휴..ㅋ

추천수75
반대수2
베플ㅇㅇ|2017.09.26 10:36
저는 첫째 아들낳고 지금 8개월인데 저희집 일하는 아줌마까지 맨날엄마는 딸이있어야지 시전해요ㅋㅋㅋㅋ진짜 매일그럼-_- 딸이면 아들낳아라 아들이면 딸낳아라 딸딸이면 아들있어야지 아들아들이면 딸있어야지 아들딸이면 성별달라 안친할테니 하나더낳아야지 셋낳으면 무슨애를 그렇게 많이 낳았냐 지랄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7.09.26 11:04
솔직히 둘째까지는 그냥 그래.. 오지랍 넓은 사람들이 그러수있지...이해함.. 셋째는 진짜 제정신들 인지.... 본인들이 키워줄거아니고 돈줄것도 아닌데 왜자꾸 낳으라고 닥달이야 진짜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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