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고깃집에서 알바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봤어요제가;....맘충을.. 엄마만그런게아니고 집안전체가그러더군요..
할아버지2분,할머니한분이 들어오시더니 테이블자리잡고 술에 고기드시더라구요 여기까진괜찮았죠
근데갑자기 5살정도로보이는여자아기가 뛰어들어오더니 뒤에엄마랑 7살정도의오빠, 언니도뒤따라오더라구요
일단저희가게는 테이블이 되게적어요 9개입니다
자리옮겨달라길래 거의다먹은것들 다 옮겨줬어요 가장 큰 자리로요.. 뭐추가로시키지는않더라구요 ㅋㅋ3분이서 2인분시켰었는데ㅋㅋ
엄마는핸드폰만하고 남자애는거의소리질르다시피땡깡부리고 5살애기는갑자기 가게밖으로혼자나가더라고요
그러더니 5분?뒤에 어떤아저씨한테붙잡혀와서 차세울라고하는데애ㅣ기가안비킨다며 여기애기맞냐며 애기데려다주셨구요ㅋㅋ
애들이자꾸땡깡부리까 옆에테이블에애들자리따로만들어주고 유튜브최고음량으로틀어주더라구요..(9테이블중 5테이블차있는상태 손님들계셯ㄴ어요)
할아버지가나가셔서 슈퍼에서이것저것사서오셨는데 말랑카우같은거아시죠
그런거였는데 개별포장되어있잖아요 그거애기들이 다 땅에다가버리고...
진짜열받았습니다... 가게에서알바하면서저런진상가족들처음봤어요.....
맘충이아니고가족전체가애기들을안말리더라구요..
사장님이노키즈존했으면좋겠다라고처음으로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