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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에게 금연약 먹이라는 교사. . .

naru |2017.10.01 02:02
조회 204 |추천 0
고등학생 아들이 흡연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이번이 3번째. . .고등학교 들어가 시작했다는데처음 알았을땐 안 믿기고 기막히고 눈물도 났습니다. 키도 커야하고 공부도 할 나이에. . . 건강은 말할것도 없고 더구나 학교서 적발당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라. . .아들에게 조용히 앞으론 흥미도 보이지 말라 당부하고 약속받고 지났는데 다시 적발되어 병원에 가서 방법이 없는지 상담하니 아직 어려 패치나 약은 처방할수 없고 상담과 본인 의지밖에 없다 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아들을 믿어보자 하고 약속받고 지났는데 3번째 적발. . .안돼겠다 싶어 보건소 금연센터를 찾아 상담했으나 청소년은 패치가 도리어 중독을 심화할수도 있고 약도 건강에 안좋다며 관심갖고 사탕이나 가글등으로 흡연욕을 없에고 상담밖에 방법이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또한 약을 사용할 수 있을때까지 흡연양을 최소화 하는게 최선이란
다소 부정적 답변만 듣고 돌아 왔습니다.다행히 소변검사로 니코틴 체크를 할수 있다는걸 알고 아들과 약속하고 3주째 금연하고 있습니다. 아들도 엄마가 매주 체크하니 반 강제로 금연 중이나 아직은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헌데 담임과 상담중 제가 현재 금연하고 체크도 하고 있다는데도 약을 먹이라는 것입니다.아이가 체크되 본인에게도 부담이라며 당신도 금연이 어렵다고 병원서 청소년에게 건강에 좋지않아 약을 주지 않는다 했더니 아빠가 처방받아 먹이라더군요.
그 자리서 모라 댓구함 싸움이 될듯해 말을 돌렸으나 집으로 돌아와 계속 화가나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교사라도 자신의 학생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나 책임감은 있어야 되는게 아닐지요 본인이 업무에 지장이 있다고 분명 건강에
좋지 못하고 국가에서 처방 못하게 막은 약을 불법적으로 우회해서라도 먹여 본인에게 지장주지 말라는 말을 아이 엄마에게 해야할 말인지요. 물론 자꾸 적발되면 학교서 아이 이미지 않좋아 진다고도 하셨습니다. 이글 읽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입장이면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조언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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