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보다 더 스트레스 많이받고 힘든얘들 있겠지만 성적때문에 부모님이랑 부딪치는거 진짜 힘들다.. 완전 바닥 치는것도 아니고 내가 수학만 좋아해서 등급 차이가 조금 크단말이야. 그래서 겨우 맞춰서 2초반 나오는데 엄마는 자꾸 모든걸 공부랑 연관지으셔. 예를들면 나 옷사고싶어! 하면 공부를 잘해야 사주고싶은 마음이 생기지. 하시고.. 나도 쇼핑가고싶다ㅠㅠ 그러면 1등급 나오면 같이 하러가자. 그러시고.. 추석인데 그거때문에 엄청 싸우고 한참 울었어.. 그냥 한풀이 하듯이 쓴거라 뭐라고 마무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럼 즐거운 한가위 보내고 맛있는거 엄청 많이먹고 좋은일만 생겨!! 안녕
짤은 그냥 묻힐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