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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운동

세상살기 |2017.10.03 10:25
조회 54 |추천 0
오늘 정말로 어의없고 기분 나빠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외향적이기 때문에 이런곳에 글을 올리는건 처음 인데요
오늘 너무나도 어의가 없고 기분너무 나빠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네요
저는 집순이 예요 움직이는것도 싫어하고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잘 안 만나는 편인데요
제가 몸이 약해서 병원도 자주가고 작년에는 술수도 받겠되서 건강도 챙기고, 살도 빼겹 운동을 2년 전부터 언니랑 줄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헬스장은 돈도 많이들고 그래서 그냥 놀이터에서 줄넘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저녁에 놀이터서 줄넘기를 했는데요
애들도 많고 잘못하다가 아이들이 다칠까봐 새벽 6시쯤에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름쯤애 모르는 아저씨가 와서, 줄넘기는 왜하냐? 몇분하냐? 몸무게는 얼마냐? 얼마나 빠지냐?등등 물어보시더라고요
기분이 좋지는 않았고 당황스럽지고 무섭워습니다
사실 여자 몸무게를 물어보는건 실례 잖아요
대충 둘러대고 피했는데요
그리고 오늘도 운동하고 있는데 다시 그때 아저씨가 와서 이번에는 이렇게 줄넘기 하는것 아니라고 화를 내시는 거예요 줄넘기 폼이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그 아저씨 말은 순한해서 말합니다
더 심하게 말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경쓰지 말고 제가 알라서 한다고 두번이너나 정중하 거절 했는데 계속 화를 내시는거예요
너무 화나고 무섭고 당황해서 같이 운동하는 언니를 데리고 그 자리에 피했는데 계속 생각해보면 너무 기분이 나쁜고 무례하시고 그렇습니다
너무 너무 기분이 나쁜네요
다음번에 운동할때 오실것 같은데 대체 그 아저씨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니 그 아저씨는 왜 제가 줄넘기 하는 걸 평가는지, 그리고 날 언제 봐다고 화를 내신는지...
참으로 화가 나서요
제가 줄넘기 대회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줄넘기 대회 나거는 것도 아니고 제 부모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니고 정말 어의 없습니다
진짜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정말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다음번에는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똑바로 말 못한 제가 한심합니다
언니는 그때 많이 놀래서 그런지, 운동 이렇게 끝나고 아침 먹고 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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