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일하고 잇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명절은 맞이하여 고향인 천안에 내려왓는데 정말 화딱지 나는 일이 생겨서 어디 풀데가 없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 글을 읽고 제가 괜한곳에 화가나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제사를 안지내는 저희집은 명절에 놀러다니는데 이번명절은 그냥 집에서 쉬기로 하여 엄마와함께 집에잇던도중 할것도 없는데 영화나보자라는 생각에 즐거운마음으로 야우리시네마로 가서 영화를 보앗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도 없고 하여 즐겁게 영화보고 이제 집에 가려고 주차창으로 갓는데 세상에 옆차가 주차를 너무 바짝 대놔서 운전석으로 들어 갈 수가 없엇습니다 서로의 백미러가 교차되서 붙어잇는 형태엿습니다
심지어 옆에 주차공간이 많이 비어잇는상태인데 굳이 저희 차 옆에 저렇게 붙여 주차햇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붙여놔서 조수석으로 탈까 생각도 햇지만 일단 전화를 햇습니다
전화는 받앗는데 아무소리도 안들리기에 영화를 보시는건가 싶어 문자를 남겻습니다 차 빼달라고 기분나쁘지않게 보냇습니다 하지만 답장도 없고 전화도 없고 내려오지도 않으시기에 다시 전화를 햇는데 본인은 차를 막지않앗다면서 내려오지 않겟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차를 막은게 아니라 너무 바짝대서 탈 수가 없다 햇더니 그럼 조수석으로 타라고 하시더군요....하....분명 옆에 자리가 많이 남는데 저희쪽으로 붙여서 주차를해서 저희가 굳이 조수석으로 타야하나요..??
결국 그분이 내려오셧는데 내려 오시자마자 그냥 주차한거 보시더니 다시 가시는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차 빼달라고 햇더니 지금 조수석으로 못들어가서 전화한거냐고 자기 같으면 조수석으로 들어가서 나갓을거라고 하시는겁니다!!
아니...저희가 왜 굳이 조수석으로 들어가야되는지도 모르겟고 차를 이상하게 댓으면 당연히 내려와서 빼주셔야 되는거아닌가요..??그러면서 오히려 저희한테 소리를 지르면서 말씀하시는데 그 내용이 정말....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지금 이것때문에 자존심상해서 저 내려오시라고 한거에요?
아니 조수석으로 못타세요? 못타시냐구요
저같으면 조수석으로 탓을텐데요?
아니 아줌마는 항상 차 똑바로 대세요?
저도 내리려고 이렇게 탄거에요
이런말들만 반복하시는데 차 대는곳 옆에 벽이잇어서 본인이 못내리시니까 저희 차에 바짝 붙여서 댄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니 저희보고는 조수석으로 타라고 하셧으면서 본인이 차 대고 조수석으로 내리시면 되잖아요
라고 햇더니
전 조수석으로 내리고 싶지않아서요 전 운전석으로 내리고 싶어서요
?????????
이렇게 말씀하셧는데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자기 편하게 내리겟다고 저희는 불편하게 조수석으로 타라는건가요??
저렇게 말하고는 또 그냥 가려고 하는겁니다 차는 안빼주고
그래서 저희가 차 안빼주고 어디가시냐 햇더니
또 똑같은 말 반복입니다 조수석으로 들어가냐는 둥 자존심이 상하냐는 둥 자기가 잘못한게 뭐가잇다는둥
그분은 저희가 이해가 안간답니다 하 ㅋㅋㅋ 정말 너무 답답햇어요
아니 차만 빼주면 그냥 저희도 가면 되는건대 차는 안빼주시고 계속 저말만 반복하다가 그냥 가려고 하고!!
참다못한 엄마가 참 대단하시네요 라고 햇더니 갑자기 차에 올라타서는 제대로 주차를 하고 내리더니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저희을 보고는 대~~단하십니다 아줌마 대단하세요 라고 말하면서 가버리는 겁니다
가면서도 계속 들으라는 듯이 대~단하십니다 아주 대단하세요
이말을 반복하는데 정말 화가 너무 나서요
심지어 이분 차에 천안에잇는 종합사회복지관이라고 붙어잇더라구요 정확한 지역도 말하고 싶지만....
아니 본인 편하자고 저희보고 조수석으로 타라고 말씀하시는 저분이 이기적인 분이 사회복지관에서 일하신다는게 납득이 안가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가 그냥 조수석으로 탓어도 될 문제를 키운건가요?
저희가 괜한걸로 화내는 건가요?
전 정말 화가나는 문제인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평소에도 이런 주차문제는 흔히 잇는 일이기도 하구요
사진 같이 첨부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