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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성격이 너무 사람을 힘들게해여

ㅋㅋㅋㅋㅋ... |2017.10.03 20:54
조회 184 |추천 0
여러분 ㅠㅠㅠㅠㅠ [댓글좀 달아주세요] [조언부탁]



오늘 즐거워야할 명절인데 하루마무리를 눈물을 흘리고 마네요


오전에 할머니댁을 다녀와서 할머니댁에서 기름진음식을 많이먹어서 탄산음료좀 사먹으려고

동네마트 를 다녀오려고 엄마한테 마트에서 사올거 있냐고 물어보고 가려는데

아빠가 그럼 먹을거를 좀사오라고해서 엄마가 그럼 살거많은 대형마트를 다녀오라해서

내 예정과달리 조금더 먼 거리를 떠났죠

그런데 거기안에 카페가 있으니까 커피를 사오라길래

알았다고 하고 갔는데 마트에 별로 살게 없고 뭐를 딱히 사가야할지몰라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더니 씻느라고 전화를 안받길래 끊었는데
살거없으면 커피나 사오라고 해서 그냥 빵좀 사고 커피를 사갔는데 집에도착하니까
엄마가 왜 다 아이스냐고 하길래

갑자기 멘붕,,, 왜 아이스냐니 하는생각과 그래서 핫이 였냐
고? 물어보면서 그런데 여기까지 했으면

아 미안하다고 할텐데 아빠가 갑자기 표정이
어 ** 이 왔어?(밝은표정) 이였다가 엄마가 근데 왜 다 아이스냐니까 표정이 갑자기 싹 굳더니 ...

본인앞에있는 리모컨있고 수건있는 테이블 을 뒤집어 엎더니 화를 내는겁니다 그래서 속으로 아 또 시작햇다 했는데

저는 그래도 고생해서 다녀왔는데 그 커피 잘못사왔다고
화를 내기시작하는데

저는 당연히 며칠전만해도 아이스커피를 마시길래 집에서도 저한테 아이스 커피를 타달라고 하길래
아이스로 사왔는데 ...


그리고 핫으로 사올라는 말도 딱히 없었고 ,, 물론 내가 안물어본건 재차 사오기전에 확인안한건 잘못인데

갑자기 테이블을 엎더니 그거 하나 똑바로 심부름 못하냐고

그러면서 갑자기 또 일어나서 사온커피를 엄마꺼 아빠꺼 내꺼 명수대로 세개사온 포장된커피를 싱크대로 갖다버리러가는겁니다 그리고 진짜 싱크대에 엎어버리는겁니다



나는 집에가서 먹어야지 하고 열심히 사가지고 왔는데....


그리고는 방에 들어가길래 저도 기분 상해서 집밖에 나왔는데

엄마가다시전화와서 들어오라길래 들어가기는 싫었는데

들어갔더니 이제 다시 너 마트다녀온다 하지말라고 심부름 절대하지말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방에들어왔는데

좀 있다가 다시 부르길래 나가봤더니 왜 냉커피 사왔냐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죄송하다 확인 안한거 며칠전까지만해도 아이스먹길래 그렇게 사왔다 그랬는데


또 똑같은 질문은 하는겁니다 너 왜 냉커피 사왔냐

그래서 너무 짜증이 나는거에여 그리고 자기 엎은 테이블을 저보고 제대로 해놓으라는거에여 아빠가 핫을 먹는데

감기가 걸려서 그렇다는데 저는 아빠 가 감기걸린줄도 몰랐는데 간만에 따뜻한거 먹으려고 했는데 아이스를 사왔다고 아주 한시간 을 짜증을 내는겁니다 사람을 세워놓고



그리고아빠가 감기약을 먹는데 알약이랑 쭉 짜먹는게 있는데 쭉 짜먹는걸 먹다가 잠옷을버렸길래 휴지를 갖다줬는데

휴지를 왜이렇게 많이 쳐주냐 휴지좀 아끼라고
그리고 약봉지를 바닥에 버리질않나;;
저보고 바닥닦으라고 하고 버린옷 집어던지고
치우라고 하고

아니 그 커피좀 잘못사왔다고 진짜 다럽게 성질을 피우는데 이제 저도 슬슬 짜증을 넘어선 분노에 이르기시작하는거에여 그래서 막 눈물이나는데 계속 모르면 물어봤어어야지

왜 물어보지않고 나간다고 하면 나간다얘길해야지 왜 안하냐고 나갔다온다고 하니까 뭐사오라고 한거면서

아니 진짜 짜증내는 이유가 너무 어이가 없고 정도가 너무지나쳐서 너무 화가 나는겁니다 ㅜㅜㅠㅠㅠ

보통 아빠들이 뭐 하나 잘못하면 이렇게까지 화내는 사람들이 있나요?,,,

저는 진짜 막말로 속으로 별 욕을다하며 내가 뭔 죄를 졌길래 이런 정신병자새끼랑 사나

엄마는 그러길래 집에가만히 있지 할머니네 에서 잔뜩 먹고 뭐가 또 부족해서 마트를 간다고 해서 이 사단을 만드냐


가만히 있었으면 될껄 사다주고도 욕먹는다고

하다하다 엄마가 아니 커피하나 잘못사왔다고 몇시간째 사람을 괴롭히냐 실수할수도 있지 그런데도 계속 넌뭘 심부름 하면 니멋대로 사오냐 며 ,, 너무짜증나서 눈물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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