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샤워하는 화장실에 들어가는 시어머니

Asd우웩 |2017.10.05 08:52
조회 29,208 |추천 4
달린댓글이 두개인데 전부 자작이라하시니..
화장실들어가면 사워하는 공간은 유리문으로
분리가 되어있는 공간이였고 신랑이 먼저 나오길래
미친거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는 중요부위수건으로가리고나왔고 어머님은 큰일보시는 중이였데요 ㅋ
어머님도 시선회피했고 자기도 가리고나왔는데
제가 더럽다고 한거에 화가난거래요

방금 일어난 일이에요
딱히 명절을 지내지 않는 집이라
시어머님 아주버님 우리 식구 이렇게 놀러와있는데
신랑이 씻고있었어요
갑자기 어머님이 화장실 급하시다며 신랑 씻고있는
화장실에 들어가신거에요
한참을 지나서도 안 나오시고
결국은 신랑이 먼저 다 씻고 나오네요
전 신랑이 나오자마자 이 상황이 불쾌하고 더럽다고
얘기했고 신랑은 제가 엄마앞에서 화를 낸것에대해
화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화낸것이 잘못된건가요?
그냥 가족끼리니까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
건가요
추천수4
반대수31
베플ㅇㅇ|2017.10.06 14:39
근데 아들만있는 집은 신경안쓰더라. 아들둘있는집은 빤스바람으로 다니면 다행이지 씻고 고추덜렁덜렁 잘만 돌아다님 (10명중 8놈이 그렇다함) 그나마 누나나 여동생 있으면 집에서도 옷입고 다니게 교육시키는듯
베플세자매|2017.10.06 18:43
우리 시어머니는 그런행동은 안하시지만 신랑 가끔 씻고 팬티만 입고 나올때 있는데 딴데도 아니고 부모집이니 그케 기분나쁘거나 그렇지 않았고요 급하면 엄만데 들어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님 남편 시엄마 몸에서 나온 자식인데 왜 그렇게까지 화를 내시는지 이해는 안감요
베플뭐야|2017.10.06 11:36
저도 이번 명절에 비슷한 일 겪었어요. 시댁에서 제가 식사 준비 중에 샤워 중이던 남편이 수건달라고 하니까 문고리에 수건 걸어놔도 될텐데 시어머니가 굳이 문열고 '자, 수건' 하면서 직접 건내주려고 신랑 몸 보고 있더라구요..신랑은 살짝 짜증내면서 앞에다 두라고 했는데..전 순간...불쾌했어요.ㅠ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