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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삑치는 망행휴게소 하행선 탐앤탐스 너희들!!

너무열받아 |2017.10.05 15:01
조회 99 |추천 1
오후2시 망향휴게소 탐앤탐스방문
아이스캐모마일 아이스캬라멜마끼아또 아이스바닐라라떼 주문
민트초코탐엔치노 메뉴가 없냐는 물음에 메뉴판을 향해 턱을 치켜들며 저게다예요 라는 답을 받음

바닐라라떼가 평소 먹던 것 대비 너무 싱겁고 미지근해 바리스타에게 문의함
시원한 아이스를 주문했는데도 종잇장만한 얼음 두세개 동동 떠있는 상태ㅎㅎ 음료도 매우 미적지근하여 "커피가 좀 싱겁고 사원하지도 않네요."라고 했더니ㅋㅋ보는 앞에서 커피를 싱크대에 던지듯 쏟아부으며 "그럼 어떻게해요 샷을 더넣어드려요?" 라며 공격 시전.
"샷 넣어주세요."라고 차분히 대응했으나
"샷 넣으면 더 미지근해질텐데요?"(한심하단듯)
"얼음도 넣어주셔야죠." 라고하니 싱거워 질거라고 난리 ㅋㅋ 와 정말 할말없게 만드는 상황.
그지새끼도 아니고 바리스타한테 커피 밍밍하고 미지근하다고 한게 잘못인가요??
보통은 다시 해드리겠습니다 하지 않나요?
그렇게 개떡같은 음료 세 잔이 나오고, 담아갈 캐리어를 찾으니, 또다시 턱으로 가리키며 저쪽에 있다고 알려준 곳은 두 잔만 들어가는 캐리어만 잔뜩 있고 정작 4잔용 캐리어는 본인 옆에 있은데도 주질 않더군요.

싸지도 않은 커피 시켜먹으면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것 같아 매우 언짢네요.
화장실 간다고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50대 엄마 상대로 일하시는 분 세 분이서 3:1로 저러셨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갑질논란이 이슈되고 있는 현대사회인데 역으로 정당하게 돈을 내고 물건을 구매함에도 대우받지 못하는 시민들은 어디 가서 하소연 해야 하나요.

휴게소만 차별 대우(포인트미적립 할인불가 등)하는거 휴게소니까 매번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 그닥 바쁘지도 않아보이는 매장에서 고객 무시하는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고 화가납니다.
정유정 서현정 이효진 세 분 및 탐앤탐스 정신차리고 정식으로 사과하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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