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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인간인가요?애들을 죽여버리다고 하네요....

허참 |2017.10.06 18:48
조회 2,243 |추천 6

저희는 우선 6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입니다 ....

 

물론 제가 남자이고요.. 아내가 6살이 많습니다.....

 

슬하에 8살짜리 6살짜리 남자 아이 둘이 있구요...정말 지지고 볶고 많이도 싸웠습니다.... 법원도

 

몇번 같다 오고요...그럴때 마다... 미안하다고 하더군요...전혀....일도 진심성 없는...그런테도...

 

제가 솔직히 모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있을수 있습니다 그럼 니가 하지....그래도 신혼때 였습니다..

 

그때도 때마침 추석때 였네요...갈비찜을 해주더군요....맛있게 먹었습니다....저는 그때 운적직

 

일을 할때 였는데 한달에 한번 쉬었습니다.. 그날도 추석연휴 중 딱하루 쉬는 날이였구요...아침

 

8시에 가서 저녁1시가 되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눈뜨면 일갔다가 와서 집에 오면 정말 씻고

 

배게에 머리대면 잡을 잤지요...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그 갈비찜 해 먹은 그릇을 일주일...

 

이주일...한달....두달..... 안씻더군요...와 정말 너무 화가 나서 말햇습니다 저거 왜 안 치우냐고..

 

시간이 없다고 하더군요....암튼 이건 모....제가 할수도 있던거 였는데 그정도로 개을르 다는걸

 

말하고 싶은거였습니다...그때는 전업 주부였습니다.....

 

정말...그거 십분이면 하는걸....정말 기가 차더군요...제가 결혼 하자마자....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정말 애들 먹여 살릴려고 별에 별일을 안해본게 없습니다....

 

낮에는 회사 다니고...저녁에는 대리운전 주말에는 짱개배달....웨딩카...퀵...발렛파킹등 정말 닥

 

치는대로 일했습니다....아이가..생기니 정말 그래야 되겠더군요......

 

 매번 돈을 정말 한푼도 빠짐 없이

 

아내한테 다 가져다 줬구요...그랬더니...문제가 생기더군요....기가차서...사업이 망했기에 신용

 

카드는 고사하고... 후불 교통카드도 은행에서 안만들어 줄정도로 신용이 바닥이 였습니다...

 

그래서 와이프 카드로 출퇴근 할때 버스카랑 지하철 타고 댕겼구요.....그리고 현금으로 주면

 

모 딴짓 할수도 있으니 메세지 자기한테 날라 오니 그걸로 쓰리더군요....암튼...

 

어느날 또 한번 싸우게 되었습니다... 싸움의 이유는 이랬습니다....

 

제가 하는 운전직이란 건 사실 조금 불법 적인 일이 였습니다.... 많이는 아니고요...암튼...태국

 

여성분들이 직접 집에가서 타이 맛사지를 해주는 업체 였는데 그 분들을 태워다 주고 데리고

 

오고 하는 일이였습니다... 퇴폐 이런건 절대 아니였구요 주고객이...강남 업소 여성들하고...정말

 

돈 많으신 사모님들...암튼 여성 손님들이 80프로 이사이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런 이상한건

 

아니였구요..그런데 문제는 한국에서는 맛사지 자체가 불법이고...태국 여성분들도 다 불법 체류자

 

였습니다 그때 당시 대표가 세금 한푼 안내고 영업을 했기에 당연히 사업자도 없었구요...

 

제가 그렇게 8시 까지 나가서 1시까지 일하고 버는 돈은 400만원 정도 되었습니다... 거기에

 

기름값60만원 정도 제외 하면 340만원 정도 되었습니다....아...망했는데 차가 어디있냐고요?

 

사실 저정도 벌이 쉽지 않습니다....친구한테 소개 받았더거여서 당시 아반떼 300인가? 주고

 

샀습니다...물론 올할부로요...그것도...와이프 명의 였지요...그래서 싸우기만 하면 차키 내노라

 

하고...어차피 할부는 내가 다 갚는건데....아...또 생각하니 정말 치욕스러운 순간이 한두순간이

 

아니였습니다..암튼 그런데 이일 할때가 제가 29살이였습니다...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일을

 

평생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솔직히 애기를 들어보니 단속 맞으면...한순간에 실업자가 된다고 하

 

더군요..일한지 일년정도 일하고 나니 솔직히..그런 생각이 들더군요....이걸 계속 해서는 비젼이

 

없겠다고요...그래서 와이프한테 이직을 할꺼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또 사업 할려고 그려냐고

 

하더군요....사업은 개뿔 사업할 돈있었으면 기분이라도 좋지......암튼 그럴꺼면 그냥 헤어지자고

 

하더군요...깊히 빡침이 올라왔습니다...와....제가 일하다 잘못되면 나도 벌금 낸다 더라...등등

 

말을해도...그냥하라고 하더군요....니가 찬밥 더운밥 가릴때냐고 하면서요...

 

그러더니 저 자는 사이에... 카드 가지고 차키 가지고 사라졌더군요.... 솔직히 정말 정말 땡전

 

한푼 없었습니다...저..... 이미 결심 한거라....하던일은 그만 두고...그날 바로 교육에 참여 해야 했

 

습니다....

 

기가 차더군요....나이 서른 되서 만원이 없어서...출근을 못한다는게요....정말 속으로 생각 했습니

 

다 내가 저 여자랑 다시 살면 인간이 아니라고요.....

 

사실 제가 할려고 한일은 보험이 였습니다...다들 보험 하면 별로 안좋은 생각 가지고 있는거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생각해 보니...저는 참 풀이 좋았습니다.....저희 외가나 친가 쪽에 친척이

 

어마 무시했고....사업 했을때 알던 사람들도 많았구요....결국 저는 초고속으로 승진을 했고....

 

지점장 까지 올라 갔습니다.....정말 모 보험왕이런건 두말하면 잔소리 였구요.....여기까지는 결말

 

인데....암튼 초반에 아내가 그리 반대하고 난리 치더니 또 돈 가져다 주기 시작하니 좋아 죽더군요

 

사실 저희 와이프도 직업이 나쁘지 않습니다...간호사 였거든요..결혼하기 전까지는....

 

그런데....결혼하고 나서 첫애가 생겼고....돌까지만 키우고 두돌까지만 키우고 일하겠다고

 

하더니...결국 정말 제가 몸도 힘들고 아이가 어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부관계 이런거 별 생각 없

 

었는데.... 이년만에....어찌 어찌하다 부부관계를 하는데...제가 콘돔을 찾았습니다...그런데 오늘은

 

괜찮다고 하더군요.....제길...둘째 정말 그 한방에 둘째 임신했습니다... 작전 같기도 하더군요...

 

정말 전 그 보험왕 하면서 낮에는 정말 좋은옷 좋은차 타고 댕기다가(이건 정말 어쩔수 없어요..

 

보험은 정말 보여주는게 좀 있어야 하거든요...재무 설계다 어쩐다 주절거리면서...정작 본인이

 

후질근하면....그리고 모 차는 리쿠르팅 시상으로 타고...옷은 직원생활 할때는 지점장이랑 본부

 

장이 잘 사줬어요...보여주는게 중요하다면서...암튼...) 저녁에는 대리운전했고요....주말에는

 

짱개 했어요.... 사실 갚아야 할 빛이 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했어요..... 믿거나 말거나...

 

연봉은 억이 넘어 갔죠....정확히 있던 빛 청산하고....제 통장에 일억 남짓 생기기 까지....

 

3년 걸렸습니다..... 그렇게 모 지내고 있는데 아참 그이후론 생활비 얼마 대체 들어가가냐고...

 

물어보고 딱 그것 만 줬습니다... 이백정도 들어간다고 하길래....그렇게 줬습니다..제 주머니는

 

당연히 따로 가지고 있었구요....정말 그때 만원이 없어서 군대 동기한테...구구절절....설명할려고

 

전화해서 야 나 돈좀 빌려주라...그랬더니 얼마나 하더군요.....그래서...삼만원만 있으면 될것

 

같다고 하니 웃더군요....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와....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친구가 얌마 무슨

 

일 있는거 같은데 일단 알겠으니 계좌번호 보내라고 하더군요...삼십만원 넣어 줬더군요....

 

한달 정도 그때 별거 했는데....사실 제가 여태 까지 산 이유는 다 아이 때문이 였습니다....제가

 

사실 아버지가 없이 살았습니다...그래서...정말 서러울때가 많았습니다...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겐

 

그렇게 해주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항상 참고 참고 해서 살았습니다....그러던 도중 정말

 

대박에 사건이 하나 일어 나게 됩니다...사실 전세집이고 모고 다말아먹고 어머님 집에 들어가서

 

살았습니다....다가구 주택인데 거기 이층에서 살았지요...어머님은 거기서 월세 받고 하는데

 

아들이 망했다고 하니 당연히 처음에는 전기세며 공과금 다 어머님이 내주셨고...한 일년쯤 지나고

 

나서 이제 그정도는 니네가 하라고 하더군요....와이프는 서운해 하는듯 했으나....어머님도 한평생

 

고생해서 그꼴랑 얼마 안나오는 월세받아서 친구들도 만나고...여행도 다니고 하시는건데....

 

고작 전기세나 공과금이여 봤자 얼마나 되겠습니까...전...이제 다시 니네 힘으로 하면서...강해

 

지라는 의미인거 알고 있었습니다...허나 아내는...정말 진심 그것도 안해주냐고 툴툴 거리더군요..

 

아니 지가 일을 하지..왜 저러나 싶더군요......그러던날 또 싸움을 하는데 ....갚자기 정말

 

갚자기 니네 애미 에비도 에미 에비냐? 이러더군요....참.....못씁년이더군요.....정말 깊히

 

빡쳐서 그러면 안됐는데....비개를 집어 던졌습니다....그랬더니 이미친x이 사람 친다며 날라 차기

 

에 손목 물어뜯고 난리를 친후 지가 경찰서에 신고를 하더군요.....그날 저는 목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했었습니다....당연히...실밥터지고 제 몸은 피투성이 였지요....

 

경찰이 실소를 하며...누가 누굴 때리신거죠? 라고 묻더군요....지 오빠한테도 전화하고 난리를

 

치더군요...더 어처군히 없는건 그 오빠는 손에다가 그? 권투 선수들이 싸울때 그 분대 감죠?

 

양손에 그 분대처럼 생긴 아대를 차고 나타 났더군요....난 매번 느끼는건데...어케 그 양반들은

 

나이를 먹었으면...동생말만 들을께 아니라 내말도 들어봐야지 항상 지동생 말만 듣더군요...정말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그리고 나서도 정말 안살려고 했습니다....그래서 정말 큰애 데리고

 

여행가서....우리둘만 같이 잘살자라고 애기할려고....사실 둘째는 너무 어렸고 해서 그때 당시 엄

 

두가 안나더군요....둘째는 좀도 크면...아니 사실 솔직히 큰애는 정말 제가 다 키우고 해서 그런지

 

정이 많이 갔는데...왜냐면 사실 두살 차이 밖에 안나서...바로 엄마를 뺏긴것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느니 아빠가 잘해줘야 된다 모 이런걸 책에서 봤습니다..그래서 잠도 한상 제가 대리고

 

자고....쉬는 날에는 작은애는 어리니깐 제가 큰애데리고 키즈카페 사우나 놀이공원 등등 정말

 

많이 데리고 다녔거든요.....저는 못해봐서 그런것도 있구요....그냥 애한테 하는건 모든다

 

좋았어요....

 

그래서 암튼 제주도로 여행을 갔는데....애가...식당에서 엄마아빠..그리고 아이 이렇게 있는

 

테이블을 넉놓고 보더군요....정말 그때 아이 표정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흘르네요....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정말 망치로...머리를 두들겨 맞은거 같이 띵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결심 했습니다...아...정말 모 같애도..아이들 대학 갈때 까지만 참자.....그래서...

 

그냥 참으면서 살았습니다....계속 참았지요...작은애 두살 넘으니 지도 일나가기 시작하고...

 

모 부딛칠 일 많이 없었습니다....저도 지금은 모...크진 않지만 조그만한 사무실 하나 하고

 

있고요....모 그냥 큰돈은 아니여도 먹고 살만큼은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요...어제.... 정말 별것도 아닌데....쉬는 날이니깐 그냥 머리좀 안감고 있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왜 머리도 안감고 그러고 있냐고 막 화를 내면서 쏘아 붙이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금연을 시작한지 한달좀 넘었습니다...원래 저렇게 괜히 쌩난리를 치면 그냥 담배피러

 

나가곤 했는데....몇일 전에는 그냥 나갈라고 했더니 왜 담패 필려고 그려냐 모 어쩌냐 하면서

 

또 난리를 치더군요...참았어야 했는데 저도 도저희 못참겠더군요...사람이 가만히 있으니깐 가마

 

로 보이냐고 저도 버럭 화를 냈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그냥 나왔습니다....아...갈때가 없더군요...

 

그래서 사무실이 집근처 인지라...사무실에 왔서 있었는데.....문자 토시도 하나 안틀리고...

 

야 니세끼들 다대리고 꺼져....씹었습니다...

 

이 씨x 애세끼들 데리고 꺼지라 했다..... 씹었습니다...

 

니세끼들 이세상에서 다시는 안보고 싶으면 애들 그냥 집에 둬라....

 

무섭더군요....바로 가서 애들 대리고 나왔습니다...워낙에 눈깔돌면 물불 안가리는 사람이라서

 

그래서 지금 사무실에 삼부자가 있습니다...참 기가 차네요....다행히 사무실 제방에 싱긍 쇼파겸

 

침대를 하나 뒀는데 애들은 지금 거기서 자고 있고 저는 글쓰고 있네요 어제 저녁에 저는 사무실

 

바닥에 돋자리 펴놓고 잤습니다...기가 차네요....솔직히 모... 모텔이나... 찜질방 가도 되는데...

 

연휴에 아빠 혼자...그런데 애들 대리고 가는게...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지금 마음 같아선...연휴 끝나면 당장에 우선 월세 오피스텔이라도 계약하고...제가

 

애들 키울려고 하는데요...집 팔고...재산 분할 하고 할려면..시간걸릴테니 그러면...그걸로 모

 

저희 세식구 전세집 정도는 충분히 갈거 같구요....아...이런애랑 살아야 될까요?

 

근데또 엄마 손이 작은애는 아직 필요하긴 한것도 같구....제가 좀 평일에는 바뻐서요... 아..

 

도우미 분이 훨씬 친절히 할것도 같구요 애들 겁나 잡거든요...아 미치겠네요....

 

제가 대체 몰 잘못한거에요? 아니 남자는 여자가 소리 지르면 그냥 무조건 듣고 있어야 되나요?

 

아ㅓ리나ㅓㄹ;ㅣㅁ나ㅓㄹ;ㅣ나 아 열받네요...작은애 깨서 배고프다고 하네요....또 몰 먹나요...

 

오늘 하루종일 아침엔 빵 점심엔 피자...어제 저녁에 그래서...어제 저녁엔 삼겹살...오늘은 몰

 

먹죠?......작은애는 초밥 먹자하네요...그거나 먹으러 가야것어요...이혼하는게....

 

낳은거겠죠????ㅠㅠ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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