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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민폐!!!!!!!!!

씬나용 |2017.10.07 01:09
조회 180 |추천 0
인생 첨으로 판을 눈팅만 하다가 아주 깊은 빡침을 느끼고 다들 이런 상황에 어떻게들 대처하시나 궁금해 적는글이예요.(스압주의!!!!!!!!)
많이들 음슴체를 쓰던데 나도 음슴체 쓰겠음
하.. 지금부터 적는 글은 지금 이시간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글로 적는거임.
난 현재 캠핑장에서 길고 긴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는 중임.
추석연휴 첫날부터 지금까지 쭈욱 장박을 하고 있는 중임.
이 캠핑장을 말로 할것 같으면 내가 캠핑을 시작한 2013년도부터 쭈~욱 매년 겨울을 제외하고 봄여름가을 밥먹듯이 오는곳임(집에서 차로50분거리)
이곳은 낙조로 유명한 서해바다로 이 캠핑장은 마을에서 조를 짜서 관리하는 곳으로 아주아주 감사하게도 이곳은 요금을 징수하지 않음. 해송으로 이루어진 조그만 캠핑장인데도 불구하고 여름철이면 텐트칠 자리가 없을정도로 빽빽히 텐트를 침. 화장실도 마을에서 조를 짜서 아침마다 청소를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심. 화장지도 매일 매일 채워주심.
발씻는곳도 따로 있음.
조그만 슈퍼도 두개나 있고 민박, 펜션 다있음.
바로 앞이 바닷가고 해루질로 유명한곳이라 밤엔 해루질만 하고 가시는 분들도 꽤 많음.
그런 유명한 곳임. 여기가.
현시각 이곳에서의 4박의 밤이 흘러가고 있는중에 어제밤부터 옆텐트 캠퍼4명남자 때문에 스트레스 수치가 막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는중임.
세상에나마상에나..... 이런 개념과 매너가 없는 캠퍼는 처음봄.
여러 캠핑장을(유료와 무료포함) 다녀본 나로써 처음 격는일.
바야흐로 어젯밤으로 거슬러올라가봄. 아니 낮으로 올라감.
캠퍼1이 내가 간 첫날 왔음. 혼자 캠핑을 즐기길래 혼캠온쥴알앗음. 그런데 어제아침인지 그제아침인지(헷갈림. 4일 밤에 엄마 기차역에 모셔다드리고 새벽 1시넘어소 도착해서 바로잠)3명의 캠퍼가 도착함. 텐트치고 먹고 마시면서 노래를 켜놓음. 노래는 좋았음. 선곡도 좋고 90-2000년대 노래 틀음. 아주 좋음 매우 좋음. 밤늦도록 틀어놨지만 음악은 참을수 있음.
그런데 어젯밤. 12시 넘었으니 그제밤임.
술마시면서 겁나큰소리로 얘기들을 하는거임
1명 목소리 특히 거슬림.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가 거슬리긴 처음임
그 목울대 울리는 낮은목소리 겁나 좋아하는데
그 아름다운 목소릴 소음으로 만드는 남자임
와.. 세상에나마상에나 장난아니고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
난 자다보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자거든? 아침잠도 많아서 막 깨워도 다시 자고 그러거든. 하.. 암튼 첫날은 그래 오랜만에 만났나보네.. 하고 참음. 근데 어제 아침일찍부터 먹고마시고 또 그럼.. 이때도 그냥 그러려니 함.
근데 오늘밤...!!!!!! 여자 2명 추가로 오더니 난리남.
하.... 이런 거지발싸개같은.. 여자1명 목소리 완전 솔톤....
그런데 말도 많고 약간 소리지르는 타입.
그 왜 백화점이나 안내해주는 분들은 솔톤이어도 기분좋은 솔톤이잖슴? 근데 이여자는 완전 와.. 그 쌈닭같은 솔톤^^
저위에 언급한 저음목소리 남자랑 말다툼? 언쟁? 하는데 와씨 듣기싫어.....
더 웃긴건 남자애가 지 모임이네 뭐네 난 너네 다 소중하네 뭐네 말을하면서여자애한테 막 뭐라하는데 여자애가 모임멤버인 남자애랑 사귀다 헤어졌나봄. 암튼 각설하고 몇시간째 솔리치고 음악틀고 싸우고 그러고있었음.
다른시간은 무시하고 저녁먹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11시부터는 승질이 나기 시작해서 12시까지는 참음.
계속된 고성방가에 112에 신고를 할까 생각함. 캠핑장내 소란도 경범죄처벌법위반에 걸린다는데...
그런데 신고하면 경찰분들 와서 어디 누군지 찾기 힘들까....? 생각되서 신고는 됐고 직접 가서 말함
너무하신거 아니냐 시간봐가면서 하시라고 어제부터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고 들어와서 누움.
근데 한명이 저음목소리한테 떠들면 안되는거냐 이런삭으로 물어봄. 그랬더니 저음목소리가 하는 말이 가관임.
저음목소리 왈 : 돈내고 가는덴 그래야하는데 돈안내고 가는덴 괜찮아.

하하하... 저런 무개념 노매너를 봤나...
그러더니 애가 말하고 온지 1분고 안되서 겁나 큰소리로 떠들고 놈.
이젠 완전 취해서 비틀거리고 넘어지고 난리남.
하... 경찰에 신고하는게 나았을까요...
취한사람들 상대로 얘기해봐야 씨알도 안먹힐것 같아서라고 말하고 아까 한 발언을 생각해보면 그냥 조용히 말할 생각이 없을곳같고.
여자애 입 틀어막아버리고 싶고.....
졸린데 자꾸 설잠자고... 하하
이사람들 이름 외우겠음. 아니 이미 외움.
여기서 말해도 되나....하하
나막 명예훼손이나 뭐 그딴 비스무리한거에 걸리는거 아닌가 생각되고 하하

ㅅㄹ야(여자사람1) ㄷㅈ야(저음목소리)
적당히 하고자라
혹여나 나중에라도 이글 보면 정신차리길 바람.

지금도 옆에서 떠듬. ㄷㅅ해수욕장이 네이버에 안나온다는둥... 대천해수욕장어찌고 고속도로 어찌고 풀악셀 어찌고
밟았다는둥.. 뭐하는둥 갑자기 여자 콧소리냄
~~~해융~~홀..
2.0터보가 어쩌고 200까지 밟을수 있을껄 ?? 운전은 그렇게 배유는거나 좀 박아보고.
4중츄돌?? 어차피 보험 되니까~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수준파악될것 같음.(내기준에서)

옆텐트에 애기들도 있던데
시끄러운 여자가 막 ㅈㄴㅈㄴ 거리면서 얘기하고...
조카3명 있는 이모로서 거슬림. 하하

제가 속이 좁은건거요...? 이런상황들을 이해못하는게...?
이사람들 목소리가 어느정도인지 파도소리보다 크게느껴짐.. 바다 바로 앞인데.. 계단 몇개만 내려가면 바단데... 하하하하하 녹음해서 올리고 싶음.


열받아서 쓰긴썼는데 마무리 어케하느는거임...? 하하
그럼 그냥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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