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처음이네요ㅜ 몇달째 고민중인 이야기 입이다.. 뭐가 맞는지 결론이 안나서 여기까지 왔어요
전 22살이고 남친은 직딩28살, 제목에 친구라고 쓴분은 친한 언니로 28살 입니다. 친한 언니는 대학교 동기로 같이 룸메이기도 했었던 아주친한 언니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친한 언니가 제 남친에게 무시를 당했는데 제가 처신을 못해서 저에게 아주 화가 났었고 실망해서 지금 관계가 예전치 못합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남자친구가 언니를 무시한게 맞는지 아닌지에 의문입니다. 남자친구는 무시
하지 않았다고 하고있고 언니는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사건의 발달은 이렇습니다. 28살언니와 같이 친했던 24살 언니와 카페에 있던중 남자친구가 일끝나고 저를 집으로 태워다줄겸 카페로 왔습니다. 28언니는 같이 친해지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그럴마음이 없긴 했습니다. 직접적으로 말을 걸었는데 무시하거나 그런건 없었지만 언니들은 남친의 마음이 느껴지니 무례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언니들이 설빙에 있다길래 같은 시내에 남친과 같이 있었던 저는 인사만하고 집을갈 생각으로 들렀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저의 시나리오는 제남친과 언니들이 서먹한것을 알기에 인사만 하고 얼굴보고 바로 나올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24살 언니가 빙수를 계속 떠먹여주면서 언니들이 앉으라는 겁니다. 어색한 분위기니 가려하는데 계속 앉으라기에 앉았습니다. 근데 언니들 둘이먹고 있었으니 마주보고 앉아있었는데 그 옆에 앉으라는겁니다. 남친은 28살 언니 옆에 앉게됐고 언니와 의자를 띄어서 앉았는데 28살 언니가 손짓으로 저으면서 가라는겁니다. 그렇게 나왔는데 집도착해서 28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무시를 당했다구요 짧은시간에 인간적으로 아주 많은 무시를 당했답니다. 인사를 제대로 안받아주고 말하는데 자기를 처다보지 않았고 이외에도 많지만 결정적으로 떨어져 앉은거에서 화가 낫나고합니다. 그래서 사과하고 남친에게 무시했냐고 물으니 무시하지않았고 들어가면서 고게인사도 했고 그상황에서 자기가 그언니 옆에 앉는건 말도 안된다고 하네요 여러모로 불편하고 그래서 떨어져앉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둘의 입장 차이가 이겟거니 넘어가게됐는데 언니는 제가 뒷상황을 아무렇지않게 넘어가니 저에게 화가 나고 실망해서 거리를 두게됩니다. 근데 저는 언니가 화난 포인트와 제가 생각하는거와 다르다고 느낍니다. 24살 언니도 남자친구가 28살 언니와 별로 말하고싶지않은? 그런걸 느꼇다더군요 24살 언니와 한참의 대화끝에 남자친구가 같은 28살의 동갑인 자기를 여자로서 사회적으로 낮게 취급해서 화가 났었는데 제가 그걸 알면서도 무시한줄 알았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걸 케치를 못하고 상황처리도 못해서 이런 문제가 된걸로 결론이 낫습니다. 28살 언니가 그래서 화가 낫던겁니다. 그래서 또한번 미안하다고 했지만 반은 알겠고 반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상황에서 느낀건 서로 불편해 한다는것 밖에 느끼질 못했었거든요ㅠㅠ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위치적으로 자기가 가장이 된다고 서열적으로는 제가 아래고 제 친구들도 아래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에 동의들 하시나요??)
근데 이말도 여자로서 사회적으로 낮게 본다는 소리보다는 제가 남친보다 어린 오빠나 언니가 있다면 남친보다 윗사람이 되는 사회적인 서열을 말하는 거긴 합니다만.. 28살 언니가 남친이 저와 같이 자기를 낮게 대하는걸 느꼇다면 아주 기분이 나빳겠죠..
그런데 남친은 저를 낮게본적도 무시한적도 없다고 하는데
확실하게 말걸었고 무시하고 이런게 없다보니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생각이 왔다닸다 하네용..
그리고 남자친구가 언니들에게 기본적인것 이상으로 대하지 않는데(친해질려고 하진 않음) 이거 잘못됐나요?..
다 떠나서 저의 잘못이 큰거 같기도 하고 28살 언니가 그부분에 대해서 단단히 화났고 이런부분에 대해서 말하기도 제가 생각이 어느쪽에 확고한것도 아니라 잘못하다간 영영 인연 끊게 될까바 제주장은 없는 느낌입니다ㅜ
두번째 사과이후에 만나서 잘푼듯 하지만 또 냉전 상태같네요ㅎ 제가 또 뒷처신을 안해서인지..
이런긴글 읽을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솔직히 제 시선에서 쓰다보니 놓치는 부분이 많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