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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 잡는 언니들

ㅇㅅㅇ |2017.10.12 19:23
조회 177 |추천 0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입니다. 14살이죠 다름아닌 언니들이 가오가 너무 심해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제가 저희 학교는 반별로 매년 체육으로 시합 하는것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농구로 정해져서 농구를 하고 있었어요 농구장이 있는데 농구장에 심판이 농구 코트 옆에 있었고요 심판이 친한 언니여서 가서 같이 있으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앉았습니다. 옆에 친한 언니랑 제 친구랑 근데 가오 잡는 언니들이 저희를 불러서는 " 너네 거기있지 말고 이리로 와. " 라고 말 했습니다. 기분 더러웠죠 진짜 자기들이 뭔데 저희 보고 이래라 저래라 인지 제가 선생님께 허락 맡았다고 말 했더니 저희 뒷담을 엄청 까더라고요 그 후에 친구 한테 들은 건데 거기 중에 가오 잡는 언니 한명이 " 쟤네는 왜이리 말을 안들어? 귀가 없나? 맞아야 정신을 차리나. " 라고 말을 했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저랑 친한 여자애 한명 불러서 화장실에서 엄청 뭐라해서 친구 울었고요. 언니들이 저희랑만 놀려고 해서 한번은 저희 반 여자애들 끼리만 오늘 하루만 논다고 했더니 그 언니들 두명이 와서는 배신감 느껴진다고 뭐라고 하다가 제 친구 두명이 우니깐 왜 우냐고 우린 너네를 울릴 만한 짓은 하지 않았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제대로 놀지도 못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오빠랑 얘기 하고 있으면 뺏어가는건 기본 제가 어떤날에 마법 날이였는데 그래서 사복을 입고 있었어요. 치마에다가 교복 입으면 찝찝하고 냄새도 날 것 같아서 생활복 바지 같은 검정색 짧은 트레이닝 복에 검정색 무지티 반팔을 입고 있었습니다. 근데 가오 잡는 언니들이 와서는 저한테 " 너 왜 사복입어? " , " 언니들도 안입는데 이러면 안되지~! " , " 너 이러면 3학년 언니들이 좋아할 것 같아? " 이러고 저한테 엄청 뭐라해서 제가 저도 사복을 입은 이유가 있고 선생님 분들도 저한테 뭐라고 안하시고 이해해 주셔서 그냥 입고있었던 것 뿐인데 저한테 화장실로 저혼자만 불러서 언니들이 사복 얘기 뿐만 아니라 다른 얘기도 온갖 꺼내서 저에게 말 했습니다. 저는 빡치거나 화가나면 우는 성격이라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도중에 수업 종이 쳐서 미술 시간이였는데 울면서 들어갔습니다. 미술 선생님이 보시고 놀라셔서 상황을 알려달라고 하셔서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이 다 얘기 하라고 하셔서 다 얘기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언니들이 " 걔는 그걸 그렇게 얘기 하면 어떻게? ㅋㅋ " , " 이르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 라고 제 앞에서 말 했습니다. 저저번주에 있었던 일인데 저를 제앞에 두고 지들끼리 제 뒷담화도 까고 제가 아까 친구 한테 장난으로 너 노답이지~! 했더니 그언니가 제 옆 지나가면서 " 니가 더 노답이겠지 ㅋㅋ " 완전 크게 말하고 갔습니다. 저는 기분이 더럽게 나빴죠 이러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엄청 많은데 저는 진짜 이학교 다니기 싫습니다. 제가 이제 2학년이잖아요. 그래서 치마를 줄였는데 3학년 친한 언니도 1학년 때 줄였다고 줄여도 된다고 해서 줄였는데 제 뒤에서 제가 걸어가는데 " 어머~ 치마를 줄였네! " 이러고 자기들이 안줄이고 교복 똑바로 입고다니는거면 저도 신경 안쓰고 치마 두개 인데 줄인건 안입고 다닙니다. 근데 자기들도 슬랙스 입고 여름 때는 생활복 바지에다가 검정색 무지티나 사복 입고다니고 치마도 3학년 보다 더 짧고 후드집업에 후드티 그리고 조끼로 된 긴 잠바 같은거 입고 다니고 청자켓에 엄청 사복 입는데 저희 한테만 그러더라고요. 물론 저희도 뒷담화 많이 하지만 또 저희가 뒷담 까면 왜 까냐고 지ㄹ 하고요 지들이 까는건 상관 없다네용! 저랑 절친이 교회를 다니는데 가오 잡는 언니들 한명이 교회 다니는 오빠들중 한명을 좋아해요 그래서 제 친구한테 번호좀 따서 알려달라. 등등 그 남자 분 정보를 빼달라거나 알려달라고 물어봐달라고 한다네요. 친구는 그러면 그 남자분이 친구가 그오빠 좋아하는 줄 아니깐 부담 스럽다고 그런거 못 한다고 하는데 그 언니는 왜 그런것도 못 해주냐고 이런 식으로 말해서 스트레스 받는다네요. 상담도 받았고 뭘 해도 똑같네요 또 제 친구중 한명이 사귀는 오빠가 있는데 그 가오잡는 언니중 입싼 언니가 말하고 다녀서 친구 욕 먹고 선생님 한테도 혼나고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현재는 오지랖도 더럽게 넓고 남자란 남자는 다 꼬시려고 하는데 아쉽게도 그언니들 얼굴이 안되서.. 저희 학교는 고데기를 집에서 하고오는건 괜찮은데 학교에서 하는건 안되거든요 친구가 그 가오잡는 언니 한테 끌려가서 여자 탈의실에서 고데기를 하고 나왔어요. 가다가 선생님 한테 들켜서 선생님이 고데기 누가 해줬냐고 누구 꺼냐고 물어보니까 그 고데기 한 친구가 000 언니가 해줬다. 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그언니들 한테 가서 고데기 뺏고 다음에 준다고 말 했는데 그언니들이 저희가 말 한 줄 알고 저희 뒷담을 또 했어요. 이러다가 저희 요즘 사건들 엄청 많던데..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그언니들 저랑 고등학교도 같은데 간다는데 저랑 친구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모님도 어느정도는 알고 계세요 글이 많이 길어요. 이것보다 더 많은데 이것만 적을께요. 긴글 읽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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