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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보낸문자(읽어주세여 제가 잘못한건가요 남친이 잘못한건가요)

적어도 내가 왜 자꾸 여자 얼평하는지 모르겠냐? 니가 여자 진심으로 못생겼다고 한적있어? 니가 남 눈치보니까 내가 계속해서 쓰레기막버리고 여자 못생겼다고 하는거잖아ㅡㅡ한번이라도 내말에 공감하고 맞장구 친적 있냐 단 한번이라도. 내가 전에더도 말했듯 그런행동들이 반항심에 계속 하게 된댔잖아 피해의식에 쩔어서 오직 너한테만. 정의에불타서 나랑 싸우기전에 여자친구니까 무조건적옹호를 한번을 못해. 그한번이라도 나한테 그런모습을 보였다면 내가 계속 막무가내로 내맘알아달라고 여자들 욕했을까 지금껏?
내가 니동기아줌마라니까 역지사지해보라며 내비유들면서. 현재 대화자 내면은 파악못하고 누구마음을 헤아려? 니동기든누구든. 내가 그렇게 신랄하게 욕하는데 맞장구한번를 안하더라? 대화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훈계를하냐 공감을하냐 달라지는거야 배울대로 배운 내가 너한테 그말을 했을때는 듣고 싶은 말이 정해져있겠지 그걸 남자친구로서 모른다는건 너무 무책임한거지 적어도 내친한친구는 내가 누구를욕하거나 하면 공감하지 사실관계를 따지지않아 친구랑도 터놓을수있는얘기를 너한테 눈치보고 못하면 그관계가 온전한 관계일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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