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이 아파서 밖에 잘 나가지 못해
첨엔 덕질을 시작 했을땐 나한데 누가 위로해주는거 같아서 너무너무 울컥하면서 뭔가 고마운 느낌이 들어서 덕질을 시작했는데 너무 좋았거든 그냥 집에서 매일 있으니까 덕질을 하면 친구가 생긴 느낌 ? 이여서 즐겁게 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내가 너무 싫어지는 ..?
콘서트나 뭐나 어디 행사나 그 일화나 그런것들이 올라오면 뭔가 우울해져 나도 저기 가고싶은데
나는 아파서 못가는데 이생각으로 계속 그 우울함이 오래가고 이게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막 여러 감정들이 겹쳐 가지고 ..
계속 나를 자책 하게 된다고 해야하나
사람들은 이런말 하면 덕질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또 그게 마음대로 안돼니까 더 미치겠는겠고
친구들을 만나라고 하는데 난 아프고 난뒤부터 친구들을 아예 안만나 친구들을 만나면 내가더 고통스러워서 그 친구들 일상이야기 조차 나한데는 고통 스럽거든 내가 가고싶었던 대학 이야기 , 직장이야기 모든게 그냥 듣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안만나고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이게 왜이러는지 나도 모르겠다 진짜
덕질을 하면서 기쁠때도 많은데 아닐때도 있어 나도 내가 참 싫다
그냥 나혼자 누구한데 말 할사람이 어뵤어서
끄적여 본거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