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편의점에 일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방탈충 죄송합니다. 더 사람들이 많다고 들어서요 ㅠ 양해바라고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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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는왜 젊은여자애들만 진상꼬이는지 모르겠어요.
조금전 2명의 20대초반. 적으면 고딩 여자애들이 와서 휴대폰 충전기 케이블 삿는데 저보고 뜯어달라는거에요.
뭐 부탁하는것도아니고 당연히 제가 뜯어줘야됀다는 식으로 뭔가 해주기싫은 그런거 있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뜯어줘야 돼냐했죠. 그랬더니 여자 B(케이블 필요한애 친구)가 가위로 자르면됀다고 하는거에요. 아니 그럴거면 차라리 도구달라고해서 지들이 뜯지 왜 저보고 뜯어달라는건지 전 진짜 이해가 안갓거든요?
그래서 계속 여자A(케이블 필요한애)는 손까닥하나도 안하고 뜯어주세요.뜯어주세요. 이말만 반복하고 짜증나서 가위들고 뜯을 수 있을정도로 잘라줬어요. 나머진 너희들이 손으로 뜯어라 할정도로요.
근데 뜯는것도 여자 A가하는것도 아니고 친구로 보이는 B가 계속 뜯는거에요. 진짜 A얘는 까닥하나도 안해요. 근데 이걸 또 잘 뜯지도못해요 얘들이 힘이 없나 덩치는 큰데.
또 저보고 A가 뜯어주세요 거리네요 .
짜증나서 가위 그냥 주고 알아서 하란듯이 손도안댓어요 포스기 만지는 척했구요.
그랫더니 A가 꼬라지낫는지 충전기 껍데기를 하나씩 슬램덩크하듯이 카운터에서 휙휙 버리더라구요. 거기서 또 짜증났구요 .
친구B는 그와중에 아이스 커피 사먹을라고 카운터 왔길래 계산하던도중에 카운터에 충전기 껍데기 봐놓고도 똑같이 안버리고 무시하더라구요.
딱봐도 얘네 쓰레기 안버리고 그냥갈거같다 생각돼던 와중에 담배손님들와서 계산하는도중에 아니나다를까 카운터에 쓰레기 놥두고 갈려고하길래 처음에 짜증낫지만 억누르고 이거 쓰레기 저쪽버리시는곳 있습니다.했는데 A가 분명 들렸을텐대도 무시하고 갈려고하드라구요.
거기서 더 폭발해서 큰소리로 이거 쓰레기 저쪽에다 버리시고 가세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A가 아닌 친구B가와서 갖다버리더라구여 그러고 그냥 나가는데 A가 나갈려는도중에 싸가지없는년이라고 하면서나가길래 똑같이 큰소리로 들리게 싸가지없는놈이라고 했어요. 분명 들었겟죠.
만약 다시오면 한바탕 싸울려고했는데 그냥가더라구요. 진짜 너무 짜증났고 한대 때리고 싶을정도로 싸가지없더라구요.
뜯어주는것도 손하나안까닥하고 당연히 제가 뜯어줘야됀다는식으로 말하는투도 띠꺼웟고 무조건 뜯어주세요 뜯을때도 자기는 손도안움직이고 친구B가 계속 뜯어줫구요. 무슨 지가 공주도 아니고 넘 짜증났네요
이럴 경우에 케이블 살 때 꼭 제가 뜯어줘야돼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