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글)자동문에 아이 손가락이 들어갔는데 누구책임..?

ㅡㅡ |2017.10.17 08:57
조회 136,796 |추천 31
어제 반찬가게 반찬사러 갔다가 끔찍한 장면을 봤네요

다섯살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아이와 할머니 할아버지가

반찬사러 왔더라구요

아이는 문앞에 서있고 할머니할아버지는 반찬고르고

계산하던 중이었구요

근데 그때 아이가 유리 자동문에 손대고 있었는데

그때 마침 밖에서 손님이 자동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하면서

자동문에 아이손이 빨려들어갔네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서..;

문연 들어오려던 손님은 애가 아프다고 울고 난리났는데

본인이 문열면서 애 손이 들어간건데도

미안하단말한마디없이 쓱 지나가네요

아이돌보지않은 할머니할아버지 잘못도 있지만

애 손이 유리문에 붙어있는데.. 실수로 문열었어도 사과해야하는거아닌가요??

반찬가게 사장은 파스붙이면 좀 나아질까 파스한장 주고 어떡해요 그게끝..

골절됐는지 손이 부었던데 손부러졌다면 정말 끔찍했네요ㅜㅜ

근데 사장은 병원가보란말 한마디없더군요

자동문에 상해 입었을시 누구책임이 가장 큰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글올려요

애 다칠때 전 뭐했냐구요..?
당연히 제애가 아니니 그아이를 보고있진 않았고
제 아이와 자동문을 등돌리고 반찬 고르고 있었네요..
저는
이미 그아이 손이 자동문에 껴서
악~!!소리지르고 있을때 알았어요
제가 신도 아니고 그아이가 다칠걸 알았다면
모르는 아줌마이지만 제가 그아이 거기 못있게 했겠죠
모든 사고는 그렇게 순식간에 터지는 겁니다
아무도 예상못하는 순간에..
아이키가 작다보니 밖에선 아이가 자동문에 손대고 있는걸 모르고 버튼을 눌렀는데
적어도 아이가 본인이 연 자동문에 손이 낀채로 울고있으면 문연사람도 좀 도와주고 들여다봐야하는게 도리 아닐까요??
그여자분은 그냥 쌩~~하고서 오던길 쭉 오더니 애가 울고있던지말던지 본인 반찬고르고있는 모습에 싸이코패스인가했네요
멀리있던 제가 오히려 그 아이에게 가서 괜찮은지 물어봤네요
하도 괘씸해서 누구책임인지 보호자책임도 있지만 문열어서 다치게한 그 여자책임도 있을까해서 올려본 글이네요
추천수31
반대수888
베플하하|2017.10.17 08:59
아이 잘못 본 보호자 탓이죠
베플남자굿좝|2017.10.17 09:44
문연놈이 미안하다고 말할 이유도 없고 신경이라도 써주면 고마운거지 애 관리 못한 보호자 책임이지 누구한테 뒤집어 씌우는거여..
찬반naman|2017.10.17 12:27 전체보기
댓글들진짜...여기가 사람사는곳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잘잘못을떠나서 애가다쳤는데 애나똑바로보라고하는사람들... 진짜 무섭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