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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씨마켓 너무한거 아니냐....ㅡㅡ

김민지 |2017.10.18 23:28
조회 341 |추천 1

때는 바야흐로 10월 11일 평화롭게 베이킹을 하려고 항상 시키던 비앤씨 마켓에서 주문을 함.




난 이틀 뒤인 생일 자축 기념으로 해리포터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신이 난 상태였음.





그런데!!!!!!!!!!!!!!!!!!!!

평소에는 이틀이면 오는 택배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거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물량이 많아 지연된다는 내용을 읽고 인내심이 한계에 이를 때까지 기다렸음.



참지 못하고 고객 센터에 전화 하게 됨.

상황

"제가 10월 11일날 물품을 주문했는데요. 왜 아직까지 안오는 거죠?"

"저희 물류센터가 이전을 하는 바람에 평소보다 더 늦어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날 저녁, 핸드폰에 떠있는 배송시작 알림을 보고 엄청난 희열을 느낌

"이으역시! 전화가 답이군!" (이런 생각 했었음. 진짜)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음.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


난 당황스러웠음. 내 손에 들어온게 1도 없는데 배송 완료라구요?! 저기요? 이게 어떻게 된거죠?


그래서 나는 바로 고객센터에 연락을 때렸음.


<이 번호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

이건 또 무슨 ×같은 소리죠? 3번을 걸어도 답은 같았음.


당장에 1:1문의의 문을 두드렸음. 난 장문의 글을 써서 올렸음. "저기요. 며칠을 기다렸는데 왜 내 물건이 안오죠?"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한시간 안에 대답이 왔는데 정말 충격적인 답변이 돌아옴.




품절이요? 제가 언제 주문을 했는데 품절이라뇨!!!!!
이건 거짓말이야.....ㅠ


취소요청을 눌러도 고객센터로 문의 하라고 나온다는건 함정.


이지베이킹 나 실버등급인데 이럴거야? 기다린 내 시간은 어찌 보상해....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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