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생기는 키즈카페들 한창 유행해서 데리고 가보면
보호자 입장료가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입장료 대비 제공하는 음료들이 너무 질이 떨어지고
외부 음식도 반입 금지에
갈수록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키카는 사실 애들 위주로만 놀 수 있게 해 둔 곳이고
보호자인 엄마나 아빠 가족들은 같이 놀기보다 그저
지켜보는 것이 전부인데 입장료가 굳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에요.
아이는 새로 생긴 키카에 한번 가 보고는 매일 가자고 졸라대는데 아이 입장료에 간식 추가 놀이 신청까지 하면 충분히 키카 수익이 충분할 것 같은데요.
아이가 만 6살이라 착하고 말썽도 안 피우고 해서 혼자 입장 가능할까 했는데 보호자 동반입장이 필수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조금 기분 나쁜 적이 있었어요. 키즈카페인데 너무 강제적으로 보호자 입장 강요해서 수익을 올리려고 하는 상술이 너무 심하게 보여서요.
지금이야 아이들 사건사고가 많아 질 지켜보는 게 당연하긴하지만 보호자 입장료가 왜 그렇게 비싼지 이해하기가 좀 힘드네요.
결혼을 안한 시누이도 무슨 키즈카페 어른 입장료가 그리 비싸냐고 할 정도에요.
불필요한 너무 비싼 키즈카페 보호자 입장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이를 볼모로 한 소비자 주권 침해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