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인 턱살의 의미는 아래턱에 붙은 살, 혹은 '턱'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되어있다. 턱살의 실용 예를 보면 '그는 웃으면 턱살이 겹친다.', 혹은 소설 속에서 '순평이 상배에게 턱살을 쳐들며 다그쳐 물었다<이문구, 장한몽>', '아내는 속으로 코웃음을 치면서도, 그만 경우는 알 사람인데 정신을 차리라고 바락바락 턱살을 치받치며 못살게 구는 까닭을 알 수가 없다'<염상섭, 우주시대 전후의 아들 딸>등 부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있다.
대항하거나, 반항 할 때 턱살이 인용되어 있거나 또는 웃는 모습, 즉 인상이 좋지 않을 때에 턱살을 활용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턱살을 실제 갖고 있는 사람들은 왠지 위축되게 되고 외모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된다.
빵빵한 볼 살 없애는 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는 것을 보면 그만큼 턱살, 볼살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소개되어 있는 볼 살 없애는 방법들은 아에이오우를 많이 하세요, 찬물을 끼얹으세요, 얼굴을 꼬집어보세요, 풍선을 많이 부세요 등등 오히려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그들을 놀리는 수준의 것들이다.
린클리닉 김세현원장은 "아에이오우를 하거나 찬물을 끼얹는 방법은 어느 정도 피부의 긴장을 유발할 수는 있겠지만 아주 일순간일 뿐만 아니라 가학적 행동들로 인한 부작용으로 더 턱살이 늘어지고 피부에 자극을 주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수술을 하는 방법은 어떨까? 일단 수술에는 회복기간,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도 수술을 하는 사람이 간단한 것이지 수술을 받은 신체가 적응하기 까지는 회복기간이 필요하고 주사를 맞을 경우 멍이 들거나 통증과 후유증, 흉터 등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수술을 하기에도 부담스럽고 민간요법으로는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은 클리어리프트를 이용하면 통증도 없으면서 서서히 아무도 모르게 혼자만 얼굴 살을 뺄 수 있다. 클리어리프트란 유니폴라와 트리폴라의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한 것이다. 유니와 트리는 고주파 열이 나오는 극이 한 개 혹은 세 개가 있다는 뜻이다. 한곳에서 고주파 열이 나올 경우에는 직선으로 피하지방층까지 도달하게 되어 뭉쳐있는 지방덩어리들을 물처럼 녹이는 데에 효과적이다. 직선 총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세 개에서 고주파 열이 나올 경우에는 그만큼 탄력을 줄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진다는 뜻이다. 각 간극을 돌아다니며 나오고 들어가는 고주파 열에너지가 그네를 타듯 타원형으로 움직이면서 놓치는 영역 없이 늘어진 턱살, 볼살을 쪼그라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전쟁터에서도 포병만 있지 않고, 보병만 있지 않다. 총체적으로 전략적으로 육, 해, 공이 모두 출동 했을 때 이길 수 있는 확률은 더 높아질 것이다.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얼굴살도 전략적으로 총체적으로 공격해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