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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으로 이직... 가족회사...

안녕하세요.

29살 직딩입니다!  필력이 안좋아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음슴체로 서술하겠습니다.

 

공대졸업후 전역한다음 자동자 1차 협력사 구매팀 입사.  모든 직원들과 사이좋고 업무성과또한 좋아서 다른직원들보다 빠르게 승진함.. 퇴사1년이지난 지금도 연락하며 가~끔 술한잔씩함.

 

5년 대리 근무중 바보같이 업무 권태를 느껴 퇴사함.... 이런 찰나.. 작은할아버지가 30년넘게 판금,제관,용접 전문 년매출 400억정도,직원150명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고계심.  작은할아버지가 회장님, 아들이 대표이사, 관리부장이 큰할아버지(돌아가심) 아들, 내가일하는 영업부장이 큰할아버지 둘째아들 이런구조로 사무관리가 조직되어있음.

 회장님의 권유로(반강제) 이곳으로 입사함. 영업부임. 이곳 급여는 전직장보단 좀 적지만 미래의 부장이 될수있다는 그런 용기로 일단 맘먹고 입사.

 

입사하자마자 현장 직원들과 사무실 직원들이 대표랑 뮤슨 사이냐고 묻고 ...  낙하산?티 안내려고 일단은 아무사이 아니다라고 둘러댔음.

 영업부장이 내년1월이면 회사를 차려 나가기때문에 내가 그업무를 맡을것으로 예상됨. 이래저래 현재 4개월째 근무중.

문제는....

전에 다녔던 직장과는 완전다른 도면들..다른제품들..다른시스템..등등등 지금까지도 적응이 어려움. 참고다니자 다니자 하고있는데 전직장 부장이 전화가옴..     내가 없으니 힘들다,다시오면안되겠니? 대표님에게 얘기해서 급여 맞춰줄께 등등     

몇일전에는 전직장 대표님까지 전화가옴. 후임자가 너무일을 못하고 농떙이만 피운다고. 어떻하냐고..

솔직히 지금 글쓰고있으면서도 전직장에 마음이 혹함....

이런 나의 상황에서 현 가족직장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맘속에선 그만둔다 ,얘기할수 있다 생각 되면서도 말이 입밖으로 안나옴.. 평소엔 소심한성격이 아닌데 왜이러는지 ... 왜이렇게 신경쓰이는지 모르겠음.

 

그만둔다하면 혼날거같고.... 욕먹을거같고... 우리부모님은 나의 생각대로 하라는데.. 부모님까지 욕먹이는꼴이 되지않을까 걱정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형누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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