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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좀 먹겠다는 뭐가 잘못 된것인지

ㅋㅋㅋ |2017.11.01 13:39
조회 180,250 |추천 195

와이프가 나보고 삼식이라며, 밖에서 좀 사 먹으면 안 되냐고 하던데.. 남편이 그럼 어디서 밥 먹나요 집나 두고?? 우리 집은 맞벌이도 아니고 와이프가 전업 주부인데 내가 많은 것을 요구한 것인가요? 밖에 사 먹는 것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고, 건강에도 좋고, 무엇보다 전 식당밥을 원래 싫어해요 평일 아침은 누룽지 한술 뜨고 점심은 업무 특성상 교대로 혼자 밥먹는 시간이 많기에 도시락  저녁에 퇴근하고 집밥 솔직히 차리는 것은 저녁 한 끼 정도죠 아침은 숭늉 마시는 정도이고 점심 도시락은 저녁에 밥해놓거 밥퍼서 밑반찬 몇 가지만 싸면 되니까요 주말엔, 마트에서, 장 봐서 집에서 해 먹으면 되는데 굳이 밖에 나가 건강에도 안 좋은 식당밥을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무엇보다 돈보다 건강을 생각하는 거죠 제가 아는 사람이 주방장 했던 분인데 식당밥 잘 안 먹어요 모르니까 먹는 거지 얼마나 더러운지 알면 아마 다른 분들도 못 먹을 듯... 대략 말하자면 손님 먹던 음식재료 안 버리고 다시 요리해서 나오는 것.... 아무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장이 안좋은것도 있지만)), 식당밥 먹으면 배가 아파요 이런 남편을 이해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추천수195
반대수630
베플ㅇㅇ|2017.11.02 05:38
님 말이 맞음. 전업이면 밥하는게 일임. 님 와이프도 그 당연한걸 가지고 님을 타박한건 문제. 하지만 님도, 아무리 당연한 일이라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아야 함. 님 와이프가, 외벌이인 님이 돈을 벌어 오는걸 당연하게 해야 하는 거라며 뻔뻔스레 행동하면 기분 나쁘지 않음? 외벌이던, 전업이던 서로 존중해주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함. 그리고 님은 휴무라도 있지, 와이프는 휴무도 없음. 가끔 외식도 하고 밖에서 데이트라도 즐기고 하는거지. 님은 지금 가사도우미 싸게 부릴려고 결혼 했음?
베플ㅇㅇ|2017.11.01 14:54
원래 남이 만든 음식이 맛있죠. 님 와이프는 매일 자기가 만든거 자기가 먹으니까 질릴거에요 가끔 외식도 하세요....
베플ㅇㅇ|2017.11.02 08:27
댓글이상하네. 밥한끼 차려주는것도 힘들면 집에서 대체 뭐하나ㅋㅋㅋ고마운마음을 가지라고? 뭘 해줘야 고마운 마음을 갖지ㅋㅋㅋ남자는 맨날 돈벌어오는데 여자는 고마운마음도 안갖는지 밥도안차리네ㅋㅋㅋ
찬반ㅋㅋ|2017.11.04 15:04 전체보기
돈도안벌고 집구석에있는데 밥까지 안차린다고? ㅈㄴ 얼탱이가없네 개돼지야뭐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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