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딱 세가지중 제대로된 한가지가 필요하다.
and가 아니다 or이다.
셋다 가지는건 드라마에서 나오는거고
내가 셋중 하나만 제대로 되면 결혼해라.
연애의 조건은 또 다르다.
연애는 그냥 자고싶은 사람과 하길 권고한다.
(피임 철저히 하시고.)
나는 주로, 결혼과 남자에 관해 조언해달라는 나의 친구들이나,
남자와 결혼에 관해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이야기를 꼭 하고싶다.
첫번째.
돈이 많다.
부모님께 물려받는 재산이 많던,
내가 자수성가해서 돈이 많던, 우선 내가 나를 위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지속적으로 들어올 구멍이 있으면 된다.
결혼해서 아껴아껴 사는데도
내 옷, 내 화장품 지금 당장 못사는것까지야 참을 수 있는데
미스때와는 완전 다른 이 거지같은 생활이 10년 20년 평생 지속되고
내 자식까지도 똑같은 노예로 살게될거라는 생각이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지금 자신이 일 해서 돈 벌고
그래서 자기 운동, 마사지, 외모에 투자도 하고
이쁘게 남자 만나는 여자들 조심해라.
지금은 그 돈 다 너에게 쓰고 그러니 너가 자유를 찾은것같고 중산층같고
남자도 적당히 좋은 직장 다니는 애 만나서
둘이 결혼하면 장미빛 미래가 있을것같지만,
애 낳는 순간, 애를 시터나 부모님께 맡겨서
애가 유모나 할무니 할부지 더 좋아하게 만들고 싶은거 아니면,
애는 여자, 즉 엄마가 전적으로 키우는게 맞는거고
아빠는 함께 잘 놀아줘야 아이가 균형잡힌 건강한 아이로 큰다.
만약 내가 현재 돈을 많이 갖고있지 않다던가, 집이 크게 잘 사는게 아니라면
돈이 많은 남자를 내 것으로 확실히 만드는 여우같은 스킬이 있으면 된다.
그리고 돈 많은 남자 만나는 여자를 운 좋거나,
얼굴만 가꾼다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뭘 모르는거고, 진짜 남자를 잘 홀리는 여자들은
돈 있는 남자들이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지 하나부터 열가지를 연마하고 잘 맞추거나
타고나기를 조금만 노력해도 그렇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것도 노력이고 재능이다.
그들이 천박할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들은, 그 남자 안만났어도 뭐로도 잘 먹고 살 만한 여우끼를 갖고있다.
사실, 나는 아빠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나의 남편의 경우도, 나보다 훨씬 아이를 잘 키울거라 생각하지만
나의 남편은 평범한 남자가 아니므로
돈을 논하는 이 글에서는 일반론적으로
당연히 여자는 나와 아이를 잘 양육할 수 있을것같은 남자를 찾고
남자는 그에 따른 준비를 하며 가정을 이끌어나가는게 맞는거다.
그럴 때 비로소 남자는 가부장을 당당히 주장할 수 있는거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상한 계산이니, 결혼까지는 생각말고
다양히 많은 남자들을 만나보길 권고한다.
(세상에 꽁짜는 없다.)
첫째로, 너가 스스로 이 남자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를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한참 고평가된 남자와 지옥문인지 모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되면 그 때는 그냥 빼박도 못한다 생각하면 된다.
너가 남자 보는 눈이 없으면 여자가 애도 낳고 맞벌이도 해야하며
자기관리도 잘 되고 우리 부모님께는 사근사근했으면 좋겠는
때로는 중년이 되어도 20대 여자와 로맨스를 꿈꾸는 주제모르는 리얼 한남을 만나게된다.
물건을 살 때도 비교평가 중요하지?
왜 그렇게 쇼핑몰에서는 천원 이천원 아끼면서
평생을 위한 구매에는 한번에 끝내는지 나는 참 모르겠네..
만약, 시댁이 잘 살아서 내가 제사도 지내고
시부모님께 이것저것 맞추고 살갑게 하고 먼저 잘 하면
설날, 추석끝나고 샤넬백 나오는, 혹은 그정도 아니래도
메트로씨티정도 되는 백이나 용돈이 당연하게 나오는 집이면
그냥 잘 해라. 세상에 꽁짜 없다.
그런데 그런 집도 아니고, 남편도 그저 직장하나에
(대기업,공무원 포함이다. 그거 별로 잘난거 아니다.)
그저 사회생활 열심히 해서
돈 모아와서 대출끼고 집 사서 그거 갚느라 등골빠지는데
여자가 애낳고 맞벌이까지 한다고?
분명 너는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
너의 아이를 도외시 할 수 밖에 없는 유모의 딜레마에 마주하게 될것이다.
임신과 출산을 하고자 하는 여자들 특히 계산 똑바로 해라.
일이던, 육아던 하나만 제대로 하기에도 벅찬거고
원래 사람은 멀티플 만능 노예가 되기 위해 사는게 아니라
먹고 마시고 즐기고 놀고 자아실현하려고 사는거다.
있는 남자집에 하나부터 끝까지 맞출 자신 없거든,
너가 능력있어지면 된다. 가능하다.
너에대한 소비를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투자로 만들면 된다.
예를들어 직장을 가지고 있다면,
직장 말고도 따로 할 수 있는것을 돈이 나올 수준으로 꾸준히 연마해두는것이다.
피부관리를 1회적으로 받으면 소비다.
관심과 재능이 있어서 직장끝나고나 주말에 꾸준히 배워서
내가 돈이 나올 수준 직전정도 되면 투자다.
또 하나는, 경제관념을 꾸준히 쌓아라.
경제관념이란, 돈을 어떻게 아끼고 이런게 아니라,
자본주의에 대한 개념을 쌓는것이다.
이 글에서 더이상 자세히 이야기할 수 없으므로
생략한다.
아 그리고, 사실 권고하는것은, 돈 있는 남자를 만나기보다
결혼전, 미스 때 너가 더 돈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판에도 너의 스펙이나, 돈 얼마 가지고 결혼한지 적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떤게 어떻게 계산되는지는 잘 알면서
왜 진짜 세상 돌아가는 물정들은 모르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돈 많은 남자의 위험은, 내가 사랑을 받지 못할 때
그의 외도나 첩을 눈감아줘야 할 수 있다는점이 리스크이고,
만약 10년 되기전에 이혼을 당했다면, 크게 받을수 있는것없이
개털되서 끝나는거다.
뭐니뭐니해도 내 소유, 내 명의의 소유권이 많은것이 최고이다.
돈이 짱이라서가 아니라, 돈은 다양하고 새로운것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기 때문이다.
두번째와 세번째는 다음편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