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32살 여자사람인데 제가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거의 필름이 중간중간 끊겼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왠 남자랑 모텔에 있었었네요;;
근데 중간중간 기억나는것 중에 하나가 제가 남자분 손을 잡아 끌고 모텔에 왔다는게 생각이 나요 ㅠ
하...하.....하하......하하하
거의 미친년이었죠 제가;;;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출근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는데 왠 남자분이 옆에 누워 있는거에 너무 놀래서 옷만 주워입고 모텔에서 도망나오듯이 나와서 출근했는데 회사에 와서 빽을 열었더니 남자분 지갑이 제 빽안에 들어있네요;;;
이게 왜 여기있는건지 ㅠ
이거 도둑질인걸까요?;;;
왜 남자분 지갑이 제 빽안에 들어있는지가 기억이 안나니까 아주 돌겠네요 ㅠ
아 미치겠네요;;;
지갑안에는 돈 20만원 조금 넘게 들어있고 각종 카드들이 들어있는데 신분증이라고 할만한게 없어요;;;
남자분 연락처도 모르겠고 혹시나 남자분이 절도라고 신고할까봐 겁이 나네요 ㅠ
술을 끊던지 해야지...미친 ㅠ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