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는 살다살다 처음이네요
저희 엄마가 이번에 집을 이사하시면서 LG에서 냉장고를 새로 샀습니다 그런데 받자마자 고장이났어요
11월7일에 이사하면서 엘지 기사분이 직접 배송 설치까지 해주시고 갔습니다 적정온도두 맞춰주셨구요
그후 엄마랑 간단히 장을보구 냉장고에 계란 김치 생수를 넣어놨습니다 저녁먹으러고 몇시간후 냉장고를 여니
전부다 꽝꽝 얼었더라구요
엄연히 냉장고가 불량아닌가요?
그래서 그다음날 서비스센터에 접수를 하고 기사님이
10일에 오셨는데 보시더니 부품2군데가 하자가 있고
하자가 난상태로 공장에서 출고가된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저희엄만 아예 첨부터 불량난제품을 돈주고 사신거잖아요
그래서 엄마가 그럼 새제품으로 교환해 달라했더니 주요부품이 아니기땨문에 교환안되고 수리받아서 쓰라네요 ..ㅡㅡ 불량제품을 팔아놓고 교환 환불이 불가하니 A/S를 받아서 사용하라니 말이 되나요? 너무 어이가 없고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교체해달라하니 엘지규정상 수리해서 쓰라하고 환불도 안된다하고 뭐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나요?
새로 산지 한달이 된것도 아니고 받자마자 고장인것을
수리 받아쓰라구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애초에 사려던 제품도 다른모델의 냉장고를 사려고 했으나 대리점 직원이 그건 행사상품이 아니어서 할인이 안된다며 행사상품 사라고 사탕발림으로 꼬드겨 하자있는제품을 팔아놓고 ..참나 돈받고 팔았으니 배째라는식으로 나오네요?
하자있는제품을 팔아놓고 그걸왜 수리 해서 써야하나여?
그럴거면 중고냉장고를 샀겠죠
168만원짜리 고장난 불량제품을 팔아놓고 엘지전자측은 계속 수리해허 쓰라는말만하고 ..
엘지전자가 무슨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사자마자 고장나고
부품이불량인걸 팔아놓고 고쳐쓰라는게 말이되냐구요!
소비자가 호굽니까? 소비자 우롱합니까?
고객센터전화해도 앵무새처럼 죄송하다 규정상안된다는 말만 하고 도대체 어찌해야하나요?
냉장고샀던 대리점에 교환안해 줄거면 환불해달라했더니 자기들은 환불못한다고 환불도 안해줍니다 ..ㅡㅡ
정말 살다살다 이런 그지같은 경우 첨이네요
냉장고 사용도 아예못하고 있어요 하...
넘 답답해서 여기라도 글올려 봤어요 ㅜㅜ